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 관련 서적이 참 많이 출간되어서 아주 기쁘다.
내 주변에는 고양이를 혐오하는 친구들이 많은데...ㅠㅠ
생각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걸까!!!! 정말 다행이다!!!ㅎㅎㅎㅎ

어느 순간부턴가 나도 모르게 여행 에세이를 좋아하게 되었다.
작년만해도 관심이 없는 분야였는데....
역시 사람은 변하는군하..ㅎㅎㅎㅎ
예상했던 것보다 꽤 아기자기한 책이여서 더욱 맘에 든닷!! ^^

덧, <낯선 길로 돌아오다>와 사이좋게 손잡고 온 초콜릿~~
기대하지 않았던 깜짝 초콜릿이라서 더욱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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