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책이 도착해서 기쁘다!!!
     

책이 손상되지 않게 포장되어 있는 박스가 인상깊었다.  

비룡소라는 출판사, 참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이 박스는 나뒀다가 나중에 이용해야겠다.   

박스를 해체해 보니 짜잔!!! 꼴찌들이 떴다!
얼릉 읽어봐야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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