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숨기고 싶은 그들만의 세계사"를 읽고 1월에 영화"디파이언스"와"발키리"를 보고 요즘 2차대전에 관해서 히틀러에 관해서 관심이 많이 생긴다. 그래서 읽어보고 싶은 책은 바로바로 "히틀러의 아이들".... 성인이 아닌 어린 아이들의 전쟁은 과연 어땠을까? 정말 궁금해진다.. 점점 읽고 싶은 책은 많아지고..ㅠㅠ 돈은 없고...흑... 여튼 위시 리스트에 또 포함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