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 서점을 배회하다 발견한 책이다. 


주로 소설에만 편향되어 있는 나의 독서습관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간간히 다른 분야의 책도 읽어줘야 한다.

그런데 과학 분야, 특히 물리학 분야의 책은 아무래도 손이 잘 가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 정말 재미있어 보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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