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달 2 (일러스트 특별판) - 단 하나의 마음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2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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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책 추천 <고양이달 2권>

단 하나의 마음 

 ③ 아무 데도 가지 않을게

 

 

 

사랑해, 마리야
나도, 사랑해.

 

 

 

 

 

루나와 이별여행 후 돌아와 자고 있는 링고에게 인사하는 노아. 떠나려는데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부스럭 소리에 밖을 나와보니 마레가 노아를 애타게 부르며 가지 말라고 한다. 이제야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신했고 확인했다. 소녀의 향한 마음은 마음 한구석에 밀어 놀고, 마레의 나라인 파랑띠마을 탐험을 한다. 문어공주와 불가사리왕자는 집안의 반대에 불구하고 결혼하려 하는데... 으휴~ 남자의 마음은 갈대인가? 노아는 아리별에 아주 사는 거 아니겠지? 문어공주와 불가사리왕자의 이쁜 결말에 콧등이 시큰~ 희고래할아버지 멋쟁이. 그런데 베일에 싸인 그림자별~ 정체가 뭐야?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성실활동으로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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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 모든 그림에는 시크릿 코드가 있다
데브라 N. 맨커프 지음, 안희정 옮김 / 윌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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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림에는 시크릿 코드가 있다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데브라 N. 맨커프 / 윌북

 

 

 

<윌리엄 맬컴 번을 위한 편지꽂이 그림>_존 F.페토

가정과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편지꽂이는 판에다 격자 모양으로 끈을 단단히 고정해서 편지와 소모품을 보관하는 공간이었다. 19세기 말, 필라델리아 사업가의 주문을 받은 존 F.페토는 근대 미국의 모습을 반영한 '사무실 편지꽂이 게시판' 트롱프뢰유를 그렸다. 

 

 

 

트롱푀뢰유가 궁금해 검색하니 눈속임, 착각을 일으키다는 뜻으로 실제와 같은 착시를 부르는 기법이라고 볼 수 있었다. 요즘은 숙련자라면 프로그램을 이용해 얼마든지 사실적으로 그릴 수 있다. 오로지 인간의 능력으로 빗어진 훌륭한 작품을 볼 때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하물며 페토는 사실과 가상을 결합해서 후원자를 즐겁게 했다니 참 멋진 예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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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2 (일러스트 특별판) - 단 하나의 마음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2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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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책 추천 <고양이달 2권>

단 하나의 마음 

 ② 루나의 마음




나는 세상의 만물에게 빛과 온기를 전해.
그러나 모두가 같은 빛과 온기를 받는 건 아니야.
각자 원하는 정도가 다르니까.





숲속을 품고 있는 얼룩말 몸속을 지나 구름새를 타고 아리별을 구경하던 노아에게 루나는 아주 특별한 선물을 건넵니다. 마주 본 이들의 눈 속에 눈부처가 보이더니 루나의 눈 속에서 노랑빛이 회오리처럼 일었어요. 그 빛이 노아를 삼키자 노랑띠마을이 눈앞에 펼쳐지죠. 루나는 소녀의 모습으로 변해있고요. 루나는 아리별의 주인이기 전에 태양이었고 빛이었어요. 노아는 기분 좋은 따뜻함이 루나의 마음이 전해주는 온도임을 알게 됩니다. 모두에게 골고루 빛이 전해줘야 하는 운명을 가진 루나는 한 사람만 바라 볼 수 있는 게 큰 행운이라고 말해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상대를 진심으로 위하는 방법을 깨달은 루나는 역시 맏언니 다웠어요. 다독가라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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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강력한 말의 기술 - 절대 손해 보지 않는 말하기 수업
시부야 쇼조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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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손해 보지 않는 말하기 수업

〚 사소하지만 강력한 말의 기술 〛

시부야 쇼조 / 나무생각 




승급을 앞두고 pt를 준비하면서 리허설한 내용을 녹음해 들어본 적이 있다. 어라~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데? 속도만 조절하면 괜찮을 것 같았다. 누구든 흥분하거나 긴장할 때면 말이 빨라지곤 하는데 조절하기가 여간 쉽지가 않다. 하물며 리허설을 여러 번 하고 발표할 때도 날것이 틔어 나오는데 직장에서의 대화에서는 오죽하겠는가.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라는 말이 있다. 말을 잘하면 이득이지 손해는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도대체 어떻게 말해야 하는 것일까? 약간의 훈련으로 절대 손해 보지 않는 말하기가 가능하다는 책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말투와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말투 사이에는 커다란 격차가 있다. 13


자신의 말투를 녹음해서 들어보지 않은 이상 객관적으로 평가하기란 어렵다. 내 마음은 a였지만 상대방에겐 b로 전달된다면 너무 속상할 것 같다. 의도치 않은 실수가 정당화되지 않듯이 내 말투로 빚어진 화살은 상대방에겐 상처로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사소하지만 강력한 말의 기술」 은 자신의 화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길잡이로 손색이 없었었다.


관리자 입장에서 실수한 직원을 나무랄 때, 아이가 잘못해서 주의를 줄 때 등 나의 바람과 어긋난 상황에 화가 난 상황이라면 눈앞에 문제에 대해서만 거론하는게 옳다. 이 책에서 말하길, 과거의 실수를 발판 삼아 노력하고 있는 이들에게 예전의 실수를 포함해 야단을 듣는다면, 의욕상실과 더불어 깊은 상처까지 입을 수 있다고 한다.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니 항상 그런 방식으로 혼났던 것 같다. 나는 노력하고 있는데 상대방에게 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으로 박혀버렸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무너졌던 상황이 반복된다면 스스로 나아갈 힘을 잃어버릴 것 같다. 어떤 관계든 장난이라도 예전 실수를 언급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중요한 건 말의 내용이 아니라 말투다.

내 진심이 오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습관을 들이는 건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노력이며 더 나아가 원활한 사회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심리학 도서만 300여권을 집필한 저자가 알려주는 『사소하지만 강력한 말의 기술」을 다 읽고는 지난 시간을 반추해 봤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현재는 마음먹기에 따라 바꿀 수 있다. 좋은 사람이 별거 있나~ 상처 주지 않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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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2 (일러스트 특별판) - 단 하나의 마음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2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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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책 추천 <고양이달 2권>

단 하나의 마음 

① 누가 내 꿈을 훔쳤을까



생각 없이 그냥 쓴 거로군요. 곰선생은 그 사건에 정확히 어떤 갈등이 담겨 있는지, 어떤 가치가 얽혀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네요. 고민과 사색이 결여된 글은 빈껍데기에 불과해요.




깨마에게서 핀과 린의 얘기를 들은 곰곰씨는 그대로 원고를 써버리고 공개적으로 발표가 되기 직전, 노아와 루나에게 들키고 만다. 그러던 중 꿈도둑이 출현하는데.... 스몰의 꿈이 도둑맞았다. 꿈에서 스몰은 무척 행복해 보였지만 빅은 스몰에게 그 꿈을 돌려주길 원치 않고 이해타산만 따진다. 그나저나 꿈도둑은 처음부터 도둑이 아니었다데. 이번 이야기에서는 앞뒤 가리지 않고 자신의 이득만 챙기려는 이들이 보였다. 곰곰씨는 앞으로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빅은 언제까지 동생에게 꿈을 숨기련지.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성실활동으로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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