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자폐의 거의 모든 역사 - 자폐는 어떻게 질병에서 축복이 되었나
존 돈반.캐런 저커 지음, 강병철 옮김 / 꿈꿀자유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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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주왕산 절에 부모와 함께 갔다 혼자 잠깐 앞에 간다고 나간아이가 실종되어 결국은 실족사로 발견된 사건으로 말들이 많았었다..
6학년인데 38키로래 학대 한거 아니냐부터
죽여데려간거 아닐까

그곳에 있었던 분이 말해주셨다.
부처님 오신날 때문에 등달러 간모양이던데 애가 자폐였다더라고
지난번엔 다리아파 안올라간다해서 근처에 있겠거니 했겠지
자폐애가 고집이 쎄잖아 못가게 한다고 안갔을까
폰이라도 쥐어주지 너무 안일했던거지뭐
길로 안가고 직진을 한모양이더라고 그러고 바로 떨어졌고
5시쯤에 애가 나갔는데
40분에서야 관리실에 애가 안보인다 연락했다고..

그 이야길 들었을때 안타까우면서도 궁금했다
영화로도 나오고 드라마로도 자폐아동의 특별한 능력에 대해서는
나오지만 가족들이 겪을 상황이나 저런경우에 대처나 그런일에 대해서는 내가 무지한터라 이해해 보고 싶은 마음에 덥썩 구입

진짜 거의 역사에 관한 내용만 ... ㅎㅎ
그래도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알수 있어 나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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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슬픈 호랑이
네주 시노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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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이 붙은 호랑이기에 동물관련 내용인줄알고
밀리에 새로 들어온 책에 떴을때 그냥 패스했더랬다..
동물한정 f인 터라 새드앤딩이면 눈물 콧물 쏟다못해
애먼 울집 냥이들 끌어안고 울어대서 냥이들도 이런책
읽는거 싫어한다

노바디스 걸 읽은후 알라딘 소갯글에 뜨길래
궁금증이 생겨 클릭했더니 추천도 좀 있고
동물 관련 내용이 아니다..
바로 읽기 시작..

노바디스 작가는 친부에게 학대당해 정서적으로 취약한
틈을 노려 접근한 앱스타인이라는 억만장자에게 성착취를
당한 자전적이야기라면

이책은 양부에게 7살 어린나이부터 시작된 학대가 어떻게
한 사람의 정서를 파괴하는지 어떻게 이겨내고자 노력했으며
커서 양부를 법적으로 대응했는지에 대해
그리고 본인과 같은 학대를 받은 작가들이나
다른 책에 관한 내용도 쓰여있어 호기심이 동해 검색해보고 구해보려 했지만 하나는 우리나라엔 미출판된 책이였고
한권은 구입해 읽었다..

노바디스걸 과 슬픈 호랑이를 같이 읽어보면 글씀의 차이가 느껴진다.. 좋고 나쁘고보다 깔끔함과 다듬지 못한 아이의 글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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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물건이 아니요 사람이다. 단지 얼굴이나 몸의 부분적인 생김생김만이 미가 될 수는 없다. 미스 아메리카와 같이 ‘인치’나 ‘파운드’로 미가 규정되어서는 안 된다.

비너스의 조각보다는 이른 아침에 직장에 가는 영이가 더 아름답다.

나는 40이 넘은 여인의 아름다운 얼굴을 드물게 본다. ‘원숙하다.’ 또는 ‘곱게 늙어 간다.’라는 말은 안타까운 체념이다. 슬픈 억지다. 여성의 미를 한결같이 유지하는 약방문은 없는가 보다.

착하게 살아온 과거, 진실한 마음씨, 소박한 생활 그리고 아직도 가지고 있는 희망, 그런 것들이 미의 퇴화를 상당히 막아 낼 수 있을 것이다.

선물은 뇌물이나 구제품같이 목적이 있어서 주는 것이 아니라, 그저 주고 싶어서 주는 것이다.

구태여 목적을 찾는다면 받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선물은 포샤가 말하는 자애(慈愛)와 같이 주는 사람도 기쁘게 한다

이 세상에는 책이 너무 많다

수많은 명저, 거기다가 다달이 쏟아져 나오는 시시한 책들, 그리고 잡지와 신문이 홍수같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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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노바디스 걸 - 엡스타인 성폭력 생존자가 남긴 정의와 진실의 기록
버지니아 로버츠 주프레 지음, 김나연 옮김 / 은행나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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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이란을 공격한 이유가 앱스타인 관련도 있을꺼란 말에 더 궁금했었다.
문건을 오픈하겠다는 공약으로 대통령이 되었고 당선되자 모르쇠였다가 오픈해야할 지경에 이르자 찔끔찔끔
본인 이름은 쏙빼고 검은줄로 쫙쫙 그어진 체 일부만 공개
논란이 거세지자 차근하게 다 공개 하겠다 해놓고선 뜬금없이
이란 너네 핵자꾸 만드네?? 그럼 공격!! 이무슨 미친 ...

책속 내용은 익히 돌아다니는 내용들의 디테일함이라 보면 될듯 하다..
그리고 절대로 자신은 죽지 않겠다 자살히지 않겠다고..
신랑에게 감사하다고 했는데.. 25년 4월25일에 자살이라니
그것도 가정폭력으로? 책 끝에 살해위협을 느낀다는 내용이 있어 혹시 그런 건 아닐까 검색해봐도 자살이라는 그냥 한줄 내용뿐이다..

어릴때 친부와 친부 친구에게 성적 학대 당하고 15살엔
앱스타인과 맥스웰에게 가정적으로 문제있는 아이란걸 알고서 또 유린당하고 행복해지려나 한순간 바로 잡기위해 애쓰다
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자살이라니..

책속엔 당차지는 주프레만 존재한다 처음 도입부에 책이 나오기 전에 사망했다는 내용때문에 읽으면서도 내내 생각했다
왜 사망했을까.. 검색해보게 되던 작가의 책 이후의 삶..
짧은 한줄이 전부여서 안타까웠다

세상 아이들이
학대나 방임속에 상처 받으며 자라지 않았으면 싶다
전쟁의 공포속에 떨며 살지도 말았으면..
애들과 동물들은 천사나 다름 없으니 행복만 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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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살찌지 않는 몸 - 평생 가볍게 살아가는 4주 대사 회복 프로젝트
우창윤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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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다이어트 관련 일이라 이런 책이 나오면 관심이 가지 않을수 없다.
읽어야 왜 안빠질까요? 물만 먹어도 쪄요라는 말에
설명이라도 해주지 않겠는가..
그전엔 무엇을 물처럼 먹었을지 떠올려 보라며 반 농담처럼
건네기도 했지만..

이책엔 그설명도 나와있어 다음엔 당당하게 설명해줄수 있을것 같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역시도..
솔직히 추천하진 않지만 하고 싶다면 설명 드리긴 한다
체지방 27프로 이상이여야는데 아닌분들이 더 맞고 싶어하는게 문제지만..

한번의 읽음으로 설명할만큼은 안될것 같아 메모까지
해가며 하며 읽는중
비만 관련 일을 하는 분이라면 이책 추천
운동도 하고 적게 먹어도 안빠진다는 분들에게 설명드리기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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