븍펀드로 진행했던 40년만의 새번역이라는 글에작년에 한 눈 수술로 조금만 읽어도 눈이 쉬 피로해지긴 하지만 천천히 읽을 요량으로 참여하고 받은 책.천병희님의 번역으로 책이 있긴하지만 어떻게 다를지 기대하며 천천히 읽어볼 생각..냥이들케어중간중간..사진은 구조후 복막염신약 치료 종료하고살이 오른 고양이 라떼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