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으로 반려자를 잃은 사람에게
나도 그맘 안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예의로써의 의도인거라고
생각하는게 맞겠지 싶으면서도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이 덜하다로도 읽혀 2주전 떠나보낸
고양이가 생각나 괜히 또 주잘주절
사고로 아버지를 20살의 나이에 보내드려야했고
현재 태어나자마자
분유로 살려야했던 자식같았던 고양이를 12년이
지나 이별한 슬픔이 똑같지 않을수는 있겠지만
슬픔이 더하고 덜하고의 개념은 아닌거 같다..
가슴으로 낳은 자식같은 생명이고
아버지이시니 슬픔은 뭐라할수가 없을만큼 아프다
그저 현실외면뿐 그래야 하루를 버틸수 있기에..
조금씩 망각해져 간다는걸 알기에
20살때도 버텄으므로..
반려동물도 이별하면 죽을만큼 아플수도 있다고...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