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물건이 아니요 사람이다. 단지 얼굴이나 몸의 부분적인 생김생김만이 미가 될 수는 없다. 미스 아메리카와 같이 ‘인치’나 ‘파운드’로 미가 규정되어서는 안 된다.
비너스의 조각보다는 이른 아침에 직장에 가는 영이가 더 아름답다.
나는 40이 넘은 여인의 아름다운 얼굴을 드물게 본다. ‘원숙하다.’ 또는 ‘곱게 늙어 간다.’라는 말은 안타까운 체념이다. 슬픈 억지다. 여성의 미를 한결같이 유지하는 약방문은 없는가 보다.
착하게 살아온 과거, 진실한 마음씨, 소박한 생활 그리고 아직도 가지고 있는 희망, 그런 것들이 미의 퇴화를 상당히 막아 낼 수 있을 것이다.
선물은 뇌물이나 구제품같이 목적이 있어서 주는 것이 아니라, 그저 주고 싶어서 주는 것이다.
구태여 목적을 찾는다면 받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선물은 포샤가 말하는 자애(慈愛)와 같이 주는 사람도 기쁘게 한다
이 세상에는 책이 너무 많다
수많은 명저, 거기다가 다달이 쏟아져 나오는 시시한 책들, 그리고 잡지와 신문이 홍수같이 밀려온다.
트럼프가 이란을 공격한 이유가 앱스타인 관련도 있을꺼란 말에 더 궁금했었다.문건을 오픈하겠다는 공약으로 대통령이 되었고 당선되자 모르쇠였다가 오픈해야할 지경에 이르자 찔끔찔끔 본인 이름은 쏙빼고 검은줄로 쫙쫙 그어진 체 일부만 공개논란이 거세지자 차근하게 다 공개 하겠다 해놓고선 뜬금없이이란 너네 핵자꾸 만드네?? 그럼 공격!! 이무슨 미친 ...책속 내용은 익히 돌아다니는 내용들의 디테일함이라 보면 될듯 하다..그리고 절대로 자신은 죽지 않겠다 자살히지 않겠다고..신랑에게 감사하다고 했는데.. 25년 4월25일에 자살이라니그것도 가정폭력으로? 책 끝에 살해위협을 느낀다는 내용이 있어 혹시 그런 건 아닐까 검색해봐도 자살이라는 그냥 한줄 내용뿐이다..어릴때 친부와 친부 친구에게 성적 학대 당하고 15살엔앱스타인과 맥스웰에게 가정적으로 문제있는 아이란걸 알고서 또 유린당하고 행복해지려나 한순간 바로 잡기위해 애쓰다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자살이라니..책속엔 당차지는 주프레만 존재한다 처음 도입부에 책이 나오기 전에 사망했다는 내용때문에 읽으면서도 내내 생각했다왜 사망했을까.. 검색해보게 되던 작가의 책 이후의 삶..짧은 한줄이 전부여서 안타까웠다세상 아이들이 학대나 방임속에 상처 받으며 자라지 않았으면 싶다전쟁의 공포속에 떨며 살지도 말았으면..애들과 동물들은 천사나 다름 없으니 행복만 했음 좋겠다..
직장이 다이어트 관련 일이라 이런 책이 나오면 관심이 가지 않을수 없다.읽어야 왜 안빠질까요? 물만 먹어도 쪄요라는 말에설명이라도 해주지 않겠는가..그전엔 무엇을 물처럼 먹었을지 떠올려 보라며 반 농담처럼건네기도 했지만..이책엔 그설명도 나와있어 다음엔 당당하게 설명해줄수 있을것 같다..위고비와 마운자로 역시도..솔직히 추천하진 않지만 하고 싶다면 설명 드리긴 한다체지방 27프로 이상이여야는데 아닌분들이 더 맞고 싶어하는게 문제지만..한번의 읽음으로 설명할만큼은 안될것 같아 메모까지해가며 하며 읽는중 비만 관련 일을 하는 분이라면 이책 추천운동도 하고 적게 먹어도 안빠진다는 분들에게 설명드리기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