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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자폐의 거의 모든 역사 - 자폐는 어떻게 질병에서 축복이 되었나
존 돈반.캐런 저커 지음, 강병철 옮김 / 꿈꿀자유 / 2021년 7월
평점 :
얼마전 주왕산 절에 부모와 함께 갔다 혼자 잠깐 앞에 간다고 나간아이가 실종되어 결국은 실족사로 발견된 사건으로 말들이 많았었다..
6학년인데 38키로래 학대 한거 아니냐부터
죽여데려간거 아닐까까지.. cctv로 그건 아니란건 밝혀졌지만 온갖 말들이 많았던 뉴스
근무지에 오신 분이 당시 그곳에 있어 좀더 상세하게 말해주셨다.
부처님 오신날에 맞춰 등달러 간모양이던데 애가 자폐였다더라고
작년에는 다리아파 안올라간다해서 근처에 있겠거니 했겠지
자폐애가 고집이 쎄잖아 못가게 한다고 안갔을까
폰이라도 쥐어주지 너무 안일했던거지뭐
길로 안가고 직진을 한모양이더라고 그러고 바로 떨어졌고
5시쯤에 애가 나갔는데
40분에서야 관리실에 애가 안보인다 연락했는 모양이야 라고
그 이야길 들었을때 안타까우면서도 궁금했다
영화로도 나오고 드라마로도 자폐아동의 특별한 능력에 대해서는
나오지만 가족들이 겪을 상황이나 저런경우에 대처나 그런일에 대해서는 내가 무지한터라 이해해 보고 싶은 마음에 덥썩 구입
아직 다 읽어본건 아니지만 반이상 읽어본 봐론 정말 말 그대로 자폐의 역사에 관해 설명해준다
어렵다거나 그렇진 않아 술렁술렁 넘어가긴 하지만 원한내용이 아니라서 인가
집에 냥이가 아파서인가 집중이 안되서 다시 읽어야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