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슬픈 호랑이
네주 시노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슬픈이 붙은 호랑이기에 동물관련 내용인줄알고
밀리에 새로 들어온 책에 떴을때 그냥 패스했더랬다..
동물한정 f인 터라 새드앤딩이면 눈물 콧물 쏟다못해
애먼 울집 냥이들 끌어안고 울어대서 냥이들도 이런책
읽는거 싫어한다

노바디스 걸 읽은후 알라딘 소갯글에 뜨길래
궁금증이 생겨 클릭했더니 추천도 좀 있고
동물 관련 내용이 아니다..
바로 읽기 시작..

노바디스 작가는 친부에게 학대당해 정서적으로 취약한
틈을 노려 접근한 앱스타인이라는 억만장자에게 성착취를
당한 자전적이야기라면

이책은 양부에게 7살 어린나이부터 시작된 학대가 어떻게
한 사람의 정서를 파괴하는지 어떻게 이겨내고자 노력했으며
커서 양부를 법적으로 대응했는지에 대해
그리고 본인과 같은 학대를 받은 작가들이나
다른 책에 관한 내용도 쓰여있어 호기심이 동해 검색해보고 구해보려 했지만 하나는 우리나라엔 미출판된 책이였고
한권은 구입해 읽었다..

노바디스걸 과 슬픈 호랑이를 같이 읽어보면 글씀의 차이가 느껴진다.. 좋고 나쁘고보다 깔끔함과 다듬지 못한 아이의 글 같은 느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