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알고 나면 의상은 무력해집니다. 우리 시대의 도시 미학은 명품과 패션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고통과 방황이 얼나 큰 것을 안겨 주는가에 대해서 우리 시대는 무지합니다. (p.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