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감시 감독을 소홀된 하는 직무 유기를 저지르는 것은 모든 권력자들에게 맘대ㄹ 직무 유기를 저지르라고 기회를 주고 허락하는 것이나 마찬가집니다. 그리고 국민이 저지르는 가장 큰 어리석음과 망상은 정치인들이 자기네가 원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주리라고 믿고 방심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이것입니다. 정치에무관심한 것은 자기 인생에 무책임한 것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시민단체들이 심장이 뛰듯이 살아 움직이지 않고서는 그사회와 국가는 병들 수밖에 없고, 민주주의는 시들어 꽃을피울 수 없다는 것은 절대 불변의 사실입니다. (3권. p.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