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ca wanted to have gimbap, I made it for her.

Have you ever seen it? Most Koreans, including my family, like it.

 

Rice, dried lavers, pickled radish, carrots, spanach, eggs are main ingredents and

we can add some other ingredients like Gimchi, meat, sesame leaves etc.

If you visit my house someday, we can make it together. Isn't it fun just imagining?

I am sure that you will like it so much.

 

I am interested in foreign food. I want to introduce wonderful Korean food to foreign countries 

and I also want to try wonderful foreign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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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ouse was disinfected, we, Jessica and I could not stay there.

We went to the church that is near my house i told you before, in the morning,

and actually, after our class.

There are big buildings in the church.

 

 

This is the main building in the church.

 

 

There is the coffee shop in this building.

 

 

It is inside of the coffee shop that i enjoy drinking coffee and snacks.

 

 

 I like espresso coffee. Do you see the book, Secret?

We read books and had some conversation.

After 2hours, we went back home and cleaned the house.

Mopping the floor, that always makes me feel sick to my arms.

 

I feel shy to write a diary in English.

I want to open this diary only you but I don't know how to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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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지음,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1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고 리포트를 제출하라는 과제가 주어 진다면 난 다시 한번 더 읽어야 할 것이다.

다시 또 읽어본다해서 만족할 만한 리포트를 제출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할 수 없다.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으면서도 무척 어렵다.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들을 이렇게 사고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수업을 한 번이라도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은, 주입식 교육에 젖은 우리 세대들의

로망이 아닐라나... 비단 우리 세대뿐인 건 아닐 것 같다. 첨단 IT산업 속에 살고 있는 현세대 

조차도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고 있는 건 아닌 것 같으니 말이다.

 

 

"샌델 교수는 강의 시간에 학생들과 문답을 주고 받기로 유명하다. 1000여 석의 극장 강의실을

가득 메운 학생들에게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문제를 던지고 의견을 묻는다. 학생들은 자신의

견해를, 자신이 생각하는 사회 정의를 당당하게 주장한다. 그러면 샌델 교수는 이야기를 약간

바꿔 다시 묻는다. 앞서와 똑같은 대답을 해야 맞지만, 같은 대답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이야기

다. 한마디로 학생들을 딜레마에 빠뜨리는 수업 방식이다."-옮긴이의 말 중에서

 

이런 수업이 가능하기 위해선 선생님들이 여간 박식해서는 안될 것이며, 그들의 준비 또한

대단해야 할 것같다. 우리나라에 이런 수업 방식을 택하고 있는 선생님들은 몇이나 될라나?

이런 식의 수업 방식이라야지만 노벨상도 기대해봄직하지 않을까?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이것도 포함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래서 훌륭한 성적을 자랑하는 학생들은 미국으로 미국으로 달려가나 보다.

하버드 학생들은 이런 훌륭한 교수 아래에서 날마다 이런 훌륭한 수업을 듣고 있을게 아닌가!

어디 마이클 샐델 뿐이겠는가!

 

공부에 훌륭한 자질이 있으면 얼마나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는지 그저 부럽기만하다.

신이론이 나왔고 그 이론을 직접 만든 당사자로부터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곳이 하버드라고

홍정욱은 말했던 것 같다. 얼마나 감명깊은 일이냐고 말이다.

나에겐 꿈같은 일이다. 나는 왜 그런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자질조차 가지지 못하고 태어난 걸까?

아니면, 나는 왜 그런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자질조차 가지지 못하고 살아 온 걸까?

 

 

 

 

거의 마지막 파트, "정의와 좋은 삶" 부분에서

'정의란 미덕을 키우고 공동선을 고민하는 것'으로,

 

"도덕에 기초하는 정치"에서

'(...)도덕적, 종교적 교리를 더 많이 알수록 그것이 더 싫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일단 해보기

전까지는 어찌될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도덕에 개입하는 정치는 회피하는 정치보다 시민의 사기

진작에 더 도움이 된다. 더불어 정의로운 사회 건설에 더 희망찬 기반을 제공한다.'

 

이 두 부분으로 어려운 이 책을 나에 맞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도덕에 기초하는 정치, 이 부분이

마음에 든다. 전반적인 내용은 잘 따라가지 못했을지언정 정치가 도덕에 기초를 둔다면 그의

말대로 정의로운 사회 건설에 더 인간적인 모양새로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 같기에.

 

 

아들 학교 도서 도우미 봉사 갔다가 한 학생이 이 책을 반납하기에 익히 알던 책이고 한 번

보고 싶던 책이어서 빌려 왔는데, 내게 이리 버거운 책을 그 학생은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대출해 갔다는 것 자체로 그 학생의 정신연령이 궁금해진다. 그 학생이 내 아들이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부러움은 당연 뒤이어지는 애미의 마음이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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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tv에서 훌륭한 영화 한 편 건졌네. -Finding Forrester

이런 류의 영화가 주는 감동은 얼마나 신선하고 뭉클한지 영화가 끝난 후에도 그 여운에 젖어

오래도록 OST를 들으면서 꼼짝하지 않고 앉아 있고 싶다.

 

포항효자아트홀에선 포스코 주관으로 무료영화를 매 달 볼 수 있다. 내가 포항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ㅎㅎ!  항상 아쉬운 점은 영화가 끝나자 마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둘러 일어서고, 

동시에 마지막 OST의 여운에 빠질 사이도 없이 화면마저 꺼져 버린다는 점!!! 화면이 꺼지면서

음악이 그야말로 뚝!!!!!!!!!!!!!!!!!! 끊어져 버리면 그 영화의 감동은 온데간데없이 단칼에 잘려 

나가버리고마는, 마치 사무라이가 번쩍이는 긴 칼을 쳐들어 올려 짚으로 만들어 세운 연습용 

장대를 사선으로 날카롭게, 매섭게, 바람 가르듯 내리쳐 버리듯이 나의 감정도 그리 잘려 

나가는 듯한 느낌은 매번 같더라~ㅎㅎ

자막이 올라가면서 흘러 나오는 OST를 영화보다 더 즐기는 한 사람으로서 여간 아쉽지가 않다.

 

이 영화 역시 마지막 OST의 여운이 주는 감동은 영화가 주는 감동 못지 않은데, 역시 tv는 그걸 

즐기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IZ의 Somewhere over the rainbow~~~~~~~~ 영화가 주는 감동을 더 깊게 해준다.

 

 

멘토와 멘티... 

그리고 숀 코네리...

참 멋있게 나이 든 그의 모습에 배우로서의 최선이 아니겠는가 싶어 훌륭하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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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째 법칙 -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냉혹한 성공의 기술 로버트 그린의 권력술 시리즈 4
로버트 그린 외 지음, 안진환 옮김 / 살림Biz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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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 학교 도서 도우미 봉사 신청을 해서 한 달에 두어번 가게 된다.

 

첫 날, 반납하는 책들 중에서 이 책이 눈에 들어와 나도 빌렸네.

이 학생이 반납하는 책들은 가히 놀랄만 했다-이 책을 비롯해 정의란 무엇인가, 시장경제의 원리

등등 나머지 몇 권은 기억나지 않지만 고등학생이 이런 책들을 읽는가...에서 출발한 신선한

충격은...... 결국 내 아들은?...에서 마무리 지어지며 고개가 떨구어진다. 한숨이 난다.

이 학생의 부모는 얼마나 아들이 대견할까 싶두만. 부러웠다. 그 학생의 부모도 물론 부럽거니와

그 나이에 이런 책을 소화할 수 있는 그 학생의 정신연령은 더 부러웠다.

 

이 책 역시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초반엔 내게 꼭 필요한 책인 듯 나의 허를 찌르고 

내게 필요한 조언들이 구구절절 이어진 듯 그야말로 푹~ 빠져들게 했으나,  중반에 접어들어

나의 성공을 위해 남의 얼굴에 면도칼 자국을 깊게 내야 하는 부분에선 마음이 다소 돌아

서더라. 마키아벨리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쩌면 다소 마키아벨리적인 성향이 저변에 깔려

있는 듯 싶었다.

 

또한 마약을 팔았던 커티스 잭슨의 일화를 받아 들이는데 무리가 없지는 않다.

준법정신 투철하고, 질서의식과 사회정의구현에 결코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으며, 자연보호의

솔선수범으로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고 있는 나같은 사람에게 마약판매라는 불법행동을 했던

자의 일화들이 어찌 감동으로 다가 올 수 있겠는가!

허나 한편으로는 살아 남아야 한다면 어쩌겠는가 말이지! 그리 이해하고 마무리를 한다.

 

 

 

 

 

"바보들은 돈이든 성공이든 인기든 쉽고 빠르게 얻기를 바란다. 지루함은 그들의 가장 큰 적이자

공포의 대상이다. 그로 인해 무엇을 얻든 얻을 때만큼 빠르게 잃는다. 반면 당신은 상대보다

오래 견디기를 바란다. 당신은 꾸준히 확장될 수 있는 무언가의 토대를 쌓고 있다. 무언가가

꾸준히 확장되게 만들려면 도제 기간을 거쳐야 한다. 훈련과 고역의 시간을 견디는 법은 일찍

배우는 것이 좋다. 이러한 시간은 모두 결국에는 기술의 숙달 및 자기 통제라는 더 수준 높은

기쁨으로 전환된다. 당신의 목표는 기술의 최고 수준, 즉 다음 단계를 직관적으로 감지하는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다."

 

"우리는 비범한 역사적 인물들을 볼 때 그들의 업적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거기에 현혹

되면 그들의 성공을 유전적 요인과 모종의 사회적 요인의 결과로 간주하기 쉽다. 그들은 재능을

타고 났으며, 따라서 우리는 결코 그들의 수준에 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할 뿐 그들이 제각기

자신의 분야에서 지루한 견습 기간을 견딘 시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보려 하지 않는다.

그들이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특정 단계들을 숙달함으로써 발 빠르게 발견해 낸 파워 덕분이었다.

우리는 그들에게 돌연 떠오른 통찰력이 천재적인 그 무엇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맹렬한

습득 과정의 일부이다.

 

그들이 이룩한 전설 대신 그들 삶의 이러한 부분을 연구한다면 우리도 어떤 학문 분야에서든

끈질긴 몰입을 통해 그러한 파워를 어느정도 혹은 전부 얻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여기에

따르는 지루함을 견디지 못한다. 그들은 이처럼 고된 과정을 시작하는 것조차 두려워한다.

자신을 통제하고 기교에 숙달하려는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고차원적인 쾌락을 결코 자각하지

못한 채 유희와 꿈, 환상만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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