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모퉁이 행운돼지 즐거운 책방 1
김종렬 지음, 김숙경 그림 / 다림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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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를 재미있게 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끝까지 생각나는 것은 돼지 때문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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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작은도서관 21
송재찬 지음, 양상용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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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우리 탓이야. 우리가 용기를 내어 좀더 일찍 말했더라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텐데."

 

따돌림의 문제에서 늘 중요시되는 부분이다. 누가 언제 누구에게 밝히느냐...

 

밝혀진 후의 수습과정에서 그들이 경험해야 하는 것들이 어른들의 올바른 정의에서 나온 판단들

 

이길 간절히 바라게 된다. 

 

어린 아이들이 겪어야 하기에는 너무 두렵고 무섭고, 그래서 더 안타깝고 마음 아프다.

 

과연 더 아름다운 세상을 기대해도 될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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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기 한빛문고 18
오영수 지음, 김용선 그림 / 다림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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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아버지들의 추억이 될 이야기들이여서 이 책을 친정엄마께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배고픈 시절, 딱 그 시절 이야기들이다. 작가가 얼마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지, 애닯아 하는지

 

알겠다. 책 표지를 넘기면 나무결 모양의 종이가 나온다. 애닯은 그리움이 잔뜩 묻어난다.

 

작품해설의 마지막 글귀이다.

"오영수 선생님은 우리에게 잊혀져 가는 정과 그리움을 깨우쳐 주고 있다."

 

4개의 단편이 실려 있는데 모두가 하나같다. 정, 그리움...그리움...

 

그 배고픈 시절을 모두 넘긴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들은 지금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시는가!

 

흘러 넘침보다는 오히려 배고픔이 더 좋다하실라나, 편리해진 이 세상이 더 좋다 하실라나...

 

편리한 이 세상에, 그 아득한 정과 그리움이 좋으실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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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의 여행
양미진 지음, 이덕영 그림 / 자람(엄지검지)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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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을 잘 잘라서 구분시켜 놓은 것이 영~ 식상한데, 몇 권의 동화책을 읽을 요량으로 쌓아 둔

 

책들 중에서 아들은 이 책이 재밌다고 먼저 읽어라 권한다.

 

큰 집과 좋은 외제차를 가진, 기름기 흐르는 뚱뚱한 부자 가족은 심술궂고 동전을 귀히 여기지

 

않는다. 백원 동전도 알뜰히 모으는 부자는 친절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하며 큰 집도 아니고 기름기

 

줄줄 흐르는 얼굴도 아니다. ㅋㅋ

 

어른도 한참 어른인 나와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이 책은 시각차가 상당할 것 같다. 어느 초등학생도

 

이 책이 무척 재미있다했었던 것 같으니...ㅎㅎ

 

여튼 작가의 의도는 맞아 떨어져 나도 이 책을 보고 나니 동전도 잘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는 백원이지만 모이면 만원이 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니 말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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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야 이기는 내기 베틀북 철학 동화 7
조지 섀넌 지음, 김재영 옮김, 피터 시스 그림 / 베틀북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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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동화'라고 표지에 적혀져 있는 것이 우습다. 수수께끼같은 문제 15가지가 실려 있다.

 

문제를 풀기 위해선 생각을 해야 하고 그 생각을 철학이라 하나보다.ㅋㅋ

 

 

철학-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인생관, 세계관 따위를 탐구하는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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