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의 숲
코지마 마사유키 감독, 우에토 아야 외 목소리 / 아트서비스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이시키 마코토의 26권짜리 만화, <피아노의 숲>의 1/4정도에 해당하는 앞부분을 애니화 한

것이다. 만화에서는 들을 수 없는 피아노 곡을 들으면서 본다는 것은 환상적이고, 감동적이다.

4월 8일부터 TV만화로 그 후편이 나온다니 정말 멋진 일이다. 나는 언제쯤 볼 수 있을려나?

애니도 훌륭하지만 반드시 26권의 만화를 꼭 봐야만 그 감동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포은 도서관에 만화코너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초등학생들이 이곳에 다 있두만.

얼마나 귀엽던지...ㅎㅎ 간간이 중학생, 성인들도 보였다.

도서관이 나날이 더욱 다양한, 그래서 더 멋진 장소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에 즐겁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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