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이 책을 권합니다.
고통의 의미를 몇가지의 예를 통해서 설명해 둔 부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삶이 고달프고, 생활이 재미가 없고, 꼼짝없이 집안에만 있고 싶을때
이 책과 내내 뒹굴었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다시 또 읽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달라이라마..그의 미소는 어떤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