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하나 타샤 튜더 클래식 6
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칼데콧 상 수상작   이라고 표지 왼쪽 하단에 보인다.

어떤 책이기에 이런 상을 받은걸까? 어떻게 하면 이런 상을 받는걸까? 

궁금해하며, 또한 처음 접하는 타샤튜더의 그림책이라 급하게 펼쳐본다. 

각 장마다 테두리를 이쁜 들꽃으로 둘러 놓았다. 나도 시골 동산 어디서는 꼭 본 적 있을 것

같은 작은 들꽃.. 수수하게 귀엽고 이쁘다. 그녀는 이런 그림책을 만들었구나...

한번 만나 본 적 없는 그녀지만 이 이쁜 책이 그녀의 마음같다고 느낀다.

타샤튜더의 이름을 모르고 잡았으면 그냥 흔한 그림책이었을 것을, 그녀의 책을 읽고 이 책을

보니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이 그림들을 정성스레 그리었을 그녀가 보이는 것만 같다.

 

1957년인가,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 이쁜 책이 처음 나왔구나. 그리고 지금까지라니!

 

아~ 대단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