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노래 창비시선 101
고은 지음 / 창비 / 199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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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시를 읽었는데, 한편의 잘된 소설을 읽은 듯하다.
그가 말하는 정치와 이념은 그리 격하지도, 그리 분노하지도 않지만, 잔잔한 애국은 진하고 

깊어 보인다.
평화로운 시골의 정경이 보이고, 따사로운 사람이 보이고, 인생살이가 보인다.
쉬운 언어로 이 모든 걸 나타낼 수 있는 그를 나는 천재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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