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자전거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35
이철환 지음, 유기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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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유기훈 그림이다. 좋다.
솜사탕 장수를 보던 아버지 얼굴 그림, 강렬한 여운이 여태도 남아돈다.

분명 내 자전거이지만 나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던가?
아마도 나는 아들에게 저들의 불쌍한 처지를 설명하고 그냥 두자고 했을 것 같다.
나는 이 책의 아버지처럼 저건 내 자전거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함을 배워야 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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