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의 철학
앤디 워홀 지음, 김정신 옮김 / 미메시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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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상당히 다른 사고를 가진 사람이다. 같이 대화할라치면 무척 곤욕을 치를 것 같은!

그의 천재성은 여기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이 아닐라나...

"코카콜라는 언제나 코카콜라다. 대통령이 마시는 코카콜라는 내가 마시는 코카 콜라와 같은 그

콜라다." 나는 한 번도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창의성이란 실로 위대한 예술가를 만드는

원동력인가 보다.

 

책 표지의 그의 사진이 너무 강렬하다. 징그럽도록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꼭 사실처럼 느껴져

다른 책으로 그 표지 사진을 덮어 두기도 했지만, 읽다보니 왜 이런 사진을 표지로 삼았을지

어렴풋이 짐작되나 그것을 글로 옮기기에는 내가 너무 서툴다. 책을 다 읽을 즈음엔 제법 그

징그럽던 표정이 좀은 억지로 대화 한 번 나눠보고 싶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무언가 소망하기를 멈추는 순간 당신은 그것을 갖게 된다.

 

*나는 죽음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죽음이 온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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