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 밀란 쿤데라 전집 8
밀란 쿤데라 지음, 김병욱 옮김 / 민음사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이런 책을 헤아릴 줄 아는 능력이 없어서, 작가의 의도를 헤아릴 줄 아는 눈이 없어서 난 잘

모르겠다. '박웅현'이라면 멋지게 설명해 줄 수 있을텐데, 나는 아무것도 안보인다.

제목이 왜 '느림'인지, 이 책의 내용과 무슨 관계가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끌리던 문장,

"두려움은 미래에 있고, 미래로부터 해방된 자는 아무 것도 겁나는 것이 없기 때문..." 이라는

것으로 마무리 하면서 다른 이들의 독후감을 읽어본다.

 

표지의 그림이 인상적이다. 르네 마그리트-피레네 산맥 위의 성

 

 

 

 

 

 

 

*늙은이가 되어 끊임없이 감동에 젖고 걸핏하면 눈물을 떨구던...

 

*으레 사람들은 사내의 행운은 어느 정도 그의 외모로 결정된다고, 얼굴의 아름다움이나 추함

으로, 키로 혹은 머리숱의 많고 적음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틀린 생각이다. 모든 걸 결정

하는 것은 바로 목소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