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방대수 옮김 / 책만드는집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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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애초에 하느님은 모두를 사랑하셨을 것이다. 나를 따르지 않는다하여 고통을 주는 분은 아니었을

 

것이다. 인간이 그 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들도 모르게 많은 것들이 왜곡 되어진 채로 이어져

 

온 것은 아니었을라나......

 

톨스토이를 읽으면 나의 생각이 맞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기분이 좋아진다.

 

"진정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사는 동안 모든 사람들이 진정한 사랑을 나누고 착한 일을

행함으로써 각자 자신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것을."

 

"(...)하느님의 뜻이, 악을 악으로 갚는 데 있지 않고 선한 일을 행하는 데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는 톨스토이의 믿음이 하느님으로 향한 종교인들의 믿음이 되어야

 

옳을 것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선을 행하는 곳에 신이 있고, 우리는 그 신의 사랑으로

 

살아갈 때 진정한 종교인으로서의 충만한 삶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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