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도 너무 길다 - 하이쿠 시 모음집
류시화 옮겨엮음 / 이레 / 2000년 3월
평점 :
절판


*허수아비 뱃속에서 귀뚜라미가 울고 있네 

*너무 울어 텅 비어 버렸는가, 이 매미 허물은 

*홍시여, 젊었을 때는 너도 무척 떫었지 

*이 숯도 한때는 휜 눈이 얹힌 나뭇가지였겠지 

*벼룩, 너에게도 밤은 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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