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일기를 사진과 함께 어서어서 올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언제나 될까?
기림사, 덕동댐, 운문사...다시 달려보고 싶은 긴긴 길들...
벌써 마음은 아름다운 가을 단풍길을 달리고 또 달리며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