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갓 접하는 아이를 위한, 한 페이지에 두어문장뿐인 몇장 안되는 책이다.
리타골든겔만의 책이 영어권 아이들의 교과서로 사용된다는 글을 보고 구입해 보았다.
썩 재미있다는 느낌은 없었네.
사실 살짝 큰 기대는 했었는데 역시 문화의 차이인가 봐!
한 이천원정도이면 알맞을 가격이구만 무려 사천원이 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