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공중그네 리뷰도 적었었는데 없어져버렸다. 이런 희한한 일이 있나!
뭐라 적었더라? 표지가 빠~알간색이여서 좋더라는 것과... 에이고, 생각이 안난다, 아니 말래!
분명 공중그네까지는 좋았었다. 그러나 인더풀을 읽고는 공중그네에 대한 감회가 다
사라져버려 다시 적어야 한다는게 맥이 빠진다. 관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