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헬렌 니어링 지음, 이석태 옮김 / 보리 / 199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서로가 너무 사랑해서 자식이 필요가 없었단다. 

건강하게, 검소하고 간소하게, 그래서 무엇보다 아름다운.... 

가슴이 뭉클했던 느낌은 오래도록 남아있다. 

우리의 사랑은 왜 이러하지 못하는지... 

우리의 사랑은 왜 이런 생각을 못하는지...  

우리의 사랑은 왜 이런 행동을 못하는지... 

 

난 왜 늘 부럽기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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