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9.14
잠시 자숙하고 있었습니다. 기림사의 충격으로! 자전거사면 그때 다시 기림사 가기로 합니다. 그 전엔 절대로, never... 그 미칠 것 같은 오르막이 꿈에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