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리처드 파인만 시리즈 4
리처드 파인만 지음, 김희봉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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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저자의 사진에서 배우 로빈 윌리암스가 보인다.

유머, 위트, 재치, 익살, 천진함까지 그의 눈과 입 모양에 한가득이다.

금고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가 얼마나 개구지고 재미난 사람인지 막 느껴진다.


노벨상을 받은 사람 주변에는 온통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이다.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좋은 현미경을 사 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는 참 어리석은 엄마였던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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