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김선현 지음 / 한길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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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의 그림이 많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나오는 그림을 보면서 

이 그림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일까를 헤아리며 읽기에는 

그 수가 많아 골치가 아프기도 했고

그림 마다의 설명들이 거의 엇비슷해서 조금 매력은 없었다. 


화가의 배경을 알고 그림을 봐야 하는 것일까?

그냥 그림만을 봐야 하는 것일까?


그림은 내게는 언제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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