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조금 허접한......이라고 나는 생각했는데
역시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이 책의 훌륭함을 알아보는가 보다.
예수는 좋아하지만 크리스쳔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들은 예수님을 닮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간디의 말에 나도 전적으로 동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