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모모
황미선 지음 / 우리나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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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인 줄 알고 잡았는데 <황미선>이었다는.ㅎㅎ

잡은 김에 함 읽어 보았다.

고양이 그림이 참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다.

그림때문에 한 번 더 휘리릭 보았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고양이의 사랑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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