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암록 1
원오극근 지음, 석지현 옮김 / 민족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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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을 다 읽었으나, 나는 읽은 바가 없는 것 같다.

모르겠다. 도대체 모르겠다.

 

뜰 앞의 잣나무라니!

마 삼근이라니!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그럼 생각 이 전의 나는 무엇인가?"

...생각 이 전의 나는 정말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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