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주는 기쁨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청미래 / 201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동물원에 가기(2005년)>와 같은 책이다.

제목을 달리해서 이 책은 2012년 초판 인쇄되었네.

<동물원에 가기>와 같은 책이란 안내가 책표지에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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