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룰>이 긍정적인 표현으로 쓴 글이라면,
이 책은 좀더 인간을 질책하며 쓴 글이란 느낌이 든다.
번역이 더 자연스러웠더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영혼의 의자>, <머니 룰>, <신과 나눈 이야기>는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