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사용설명서 - 정신과 의사가 붓다에게 배운
마크 엡스타인 지음, 이성동 옮김 / 불광출판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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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사용설명서>라는 제목은 이 책의 내용과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

차라리 "붓다와 트라우마"라 하는 편이 책의 내용을 추측하기가 훨씬 쉽지않을라?

또한 트라우마 극복의 예시를 붓다를 든다는 것은 중생인 우리에겐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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