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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 솔직 담백 군대 이야기
주호민 지음 / 상상공방(동양문고) / 2006년 11월
평점 :
군복무 중인 아들 생각에 단숨에 훑어 볼 수 있었다.
작가의 입대보다 무려 15년 정도 후의 아들의 입대라 지금은 그때와 많은 것들이
달라졌을테지만, 본인의 입대 전의 긴장감이나 아들을 입대시키는 부모의 마음은
별반 달라지지않은 듯 싶다.
군복무시절, 엄마의 편지와 자신의 편지, 사진들을 넣어준 것은 단연 백미였다.
또한 복무하면서 군 시절을 만화로 그리겠다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야 만 작가가
참 멋져보인다. 이쁜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