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열대 한길그레이트북스 31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지음, 박옥줄 옮김 / 한길사 / 199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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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뒤표지의 가격을 본다.... 앞표지에 적어둔 읽기 시작한 날을 본다... 슬픈 독서다. 슬픈 책이다... 치밀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른다. 내가 잘 못 읽었을 지도 모르니, 별은 2개로 하자... 내용이 그냥 여행기 비스무리한 것이다. 깊이도 없고 야생을 대상으로 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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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2 동서문화사 월드북 84
빅토르 위고 지음, 송면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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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다 읽었다. 하루에 많이 읽어도 열 장 이상을 보지는 못했는데, 어쨌든 기엄기엄 다 읽게 되었다. 마지막 장면에선 외할머니가 너무나 생각났다. 그렇게 손주들 키우시고 돌아가실 때 아이들을 보지도 못하고 눈을 감으신 걸 생각하니 큰 죄를 지은 것이다. 직장이 뭐라고... 정말 큰 죄를 지었다 생각한다. 다시 시간을 돌릴 수도 없고...


"신은 틀림없이 죽고 말았다" 하고 어느 날 제라르 드 네르발은 나에게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진보를 신과 혼동하고, 운동의 중단을 '존재'의 죽음으로 착각하고 한 말이다. 16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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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라디오 존 치버 단편선집 1
존 치버 지음, 황보석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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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이 없다고 할까, 순수하다고 할까, 솔직하다고 할까.... 스산함, 긴 여운. 읽을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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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로마의 역사 - 전설 같은 건국에서 장엄한 몰락까지, 세계를 지배했던 초강대국의 이야기
사이먼 베이커 지음, 김병화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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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이야기보다는 이 걸 보는 게 낫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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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대우고전총서 29
루크레티우스 지음, 강대진 옮김 / 아카넷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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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론, 과학주의, 유물론적 우주론. 하지만 풀이는 정말 유치해. 빌려보고 샀어야 했다. 명저라 들어 의심치 않았는데 기대에 아주 못 미친다. 시적 감성도 느끼기 어렵다. 공들인 시간이 너무나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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