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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꾸밈이 없다고 할까, 순수하다고 할까, 솔직하다고 할까.... 스산함, 긴 여운. 읽을 만함. (공감0 댓글0 먼댓글0)
<기괴한 라디오>
2019-06-21
북마크하기 작가들의 혈관엔 선장과 교사의 피가 흘러야 한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왑샷 가문 연대기>
201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