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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본 지 십 년은 넘은 것 같은데, 아마 다시 만져보는 것도 십 년 만인 것같고....오랜 만에 책장에서 꺼내 먼지 한 번 털어주고... (공감0 댓글0 먼댓글0)
<광기와 우연의 역사>
2024-03-26
북마크하기 ‘니체를 쏘다‘로 알고있었다.. ‘쓰다‘ 보다는 ‘쏘다‘가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 (공감1 댓글0 먼댓글0)
<니체를 쓰다>
2024-03-26
북마크하기 소름 돋는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초조한 마음>
202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