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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영국판 ‘그리스인 조르바!‘ 희망과 용기를 부르는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달과 6펜스>
2023-04-12
북마크하기 문학의 황제는 시(詩)다. 시인이 지나가면 산문 작가는 길을 비켜주어야 한다. 181쪽 (공감0 댓글0 먼댓글0)
<케이크와 맥주>
2022-02-17
북마크하기 너무 좋다 몸의 리얼리즘. 몸의 유머. 사랑한다. 서머싯 몸.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셴든, 영국 정보부 요원>
2021-12-17
북마크하기 절반 정도 읽다가 그만 접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서머싯 몸 단편선 1>
2021-12-02
북마크하기 래리의 세속안에서의 보헤미안적이고 구도적인 삶. 동전의 양면과 같은 악과 선의 근원적 상관관계. (공감1 댓글0 먼댓글0)
<면도날>
202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