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Quizas la vida nos aleje de la realidad
https://blog.aladin.co.kr/778079117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먹다버린 뼈다귀와,과일 혹은 미처 못 먹은 야채,과자,빵,플라스틱 -
걸으며자는사람
마이리뷰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서재 태그
가라타니고진
나쓰메소세키
라오서
로베르토볼라뇨
미치오가쿠
박찬국
발자크
서머싯몸
슈테판츠바이크
아서밀러
이디스워튼
존쿳시
톨스토이
폴오스터
표도르도스토예프스키
푸코
프리드리히니체
하이데거
헤르만헤세
헨리제임스
2007
8
powered by
aladin
전체선택
l
삭제
글제목
작성일
대충 2012년 경에 읽은 것같은데... 오타자 표시만 잔뜩해놨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세트 - 전3권>
2024-05-19
고전의 반열에 올릴만큼 대단한 문학 작품이라 생각지 않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죄와 벌 - 상>
2024-05-19
그는 때때로 흰 넥타이를 고쳐 매고 손수 구두를 닦기도 했다. 그것은 꼭 그래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직 예술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는데, 12쪽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저씨의 꿈>
2024-05-19
신영복 선생의 짧막한 옥중 수기가 떠오른다. 그에 비하면 이것은 그냥...
(공감1 댓글0 먼댓글0)
<죽음의 집의 기록>
2024-02-26
기만당한 느낌이다. 이제와 보니 다른 4대 장편도 그다지 다르지 않은 것같다. 난 사기라고 말하고싶다. 이것으로 도.끼.와는 이제 끝이다.
(공감0 댓글2 먼댓글0)
<미성년 - 하>
2023-04-05
2022.12.20일 ‘꼬마영웅‘을 읽다. 다 읽고 나서야 발자크가 아니라 도스토예프스키임을 알았다. 완전히 다른 분위기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백야 외>
2021-05-22
‘찌혼의 암자에서‘는 없는 편이 나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악령 - 하>
2019-01-27
아직도 뭐가 뭔지 불분명하지만 그래도 점점 안개가 걷히며 무언가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하권이 기대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악령 - 중>
2019-01-12
이게 다 뭔 난리래???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악령 - 상>
2018-12-14
서재지수
: 22875점
마이리뷰:
472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1
편
오늘 1, 총 41467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배부른 걸으며자는사람..
사기까지는 아니지만 ..
자는사람님께서 책을 ..
고맙습니다
내가 말은 조금 거칠게..
자신의 지적 무능을 대..
혹시 악령 어느 부분에..
아마 번역 문제일수도 ..
같은 생각이다. 손바..
그렇다니까요. 프로이..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