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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대충 2012년 경에 읽은 것같은데... 오타자 표시만 잔뜩해놨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세트 - 전3권>
2024-05-19
북마크하기 고전의 반열에 올릴만큼 대단한 문학 작품이라 생각지 않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죄와 벌 - 상>
2024-05-19
북마크하기 그는 때때로 흰 넥타이를 고쳐 매고 손수 구두를 닦기도 했다. 그것은 꼭 그래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직 예술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는데, 12쪽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저씨의 꿈>
2024-05-19
북마크하기 신영복 선생의 짧막한 옥중 수기가 떠오른다. 그에 비하면 이것은 그냥... (공감1 댓글0 먼댓글0)
<죽음의 집의 기록>
2024-02-26
북마크하기 기만당한 느낌이다. 이제와 보니 다른 4대 장편도 그다지 다르지 않은 것같다. 난 사기라고 말하고싶다. 이것으로 도.끼.와는 이제 끝이다. (공감0 댓글2 먼댓글0)
<미성년 - 하>
2023-04-05
북마크하기 2022.12.20일 ‘꼬마영웅‘을 읽다. 다 읽고 나서야 발자크가 아니라 도스토예프스키임을 알았다. 완전히 다른 분위기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백야 외>
2021-05-22
북마크하기 ‘찌혼의 암자에서‘는 없는 편이 나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악령 - 하>
2019-01-27
북마크하기 아직도 뭐가 뭔지 불분명하지만 그래도 점점 안개가 걷히며 무언가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하권이 기대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악령 - 중>
2019-01-12
북마크하기 이게 다 뭔 난리래???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악령 - 상>
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