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버린 뼈다귀와,과일 혹은 미처 못 먹은 야채,과자,빵,플라스틱 - 걸으며자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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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폴 오스터가 주는 교훈은 재능이 없어도 필사적으로 달라붙어 쓰면 나도 길게, 많이 쓸 수 있다, 라는 것. 그것 말고는 나머지는 다 유치하다. 그놈의 ‘우연‘도 역겹고,,, 더 이상 그를 읽기를 중단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브루클린 풍자극> 		2019-01-11
북마크하기 욕 나온다. 말 솜씨는 좋은데 플롯이 너무 억지스럽고 황당하다. 제길... 피같은 내 주말... (공감2 댓글0 먼댓글0)
<달의 궁전> 		2018-12-22
북마크하기 허튼소리지만 왜 이렇게 재밌고 편한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오기 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2018-12-01
북마크하기 난 그저 본능적으로 폴 오스터를 선택했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려 하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우연의 음악>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