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버린 뼈다귀와,과일 혹은 미처 못 먹은 야채,과자,빵,플라스틱 - 걸으며자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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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당신의 일이 뭔데요? 당신의 일은 나와 함께하는 거예요.˝ 235쪽. 밑줄친 흔적들을 보니 기억은 전혀 없지만 이 책도 읽었던 거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워싱턴 스퀘어> 		2023-09-24
북마크하기 ˝만일 어린 아이 하나가 나사를 한 번 더 죄는 효과를 낸다면, 어린아이가 둘일 경우 어떻게 되겠어요?˝ 8쪽
오랜 전에 본 것, 다시 들쳐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사의 회전> 		2023-09-24
북마크하기 볼 줄 모르는 독자라서 다행이다. 이런 책을 고개를 끄덕이고 감탄하면서 읽고 싶지는 않으므로. 하여튼 이를 악물고 끝까지 보았다. 사가지고 천천히 다시 읽어보고 싶기는 하다. 근데 번역자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공감1 댓글0 먼댓글0)
<대사들 1> 		2023-09-24
북마크하기 밝은 모통이의 심연에서 허덕이는 야수들은 진짜 나인가....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밝은 모퉁이 집> 		202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