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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아끼며 다 해줄것 같으나 결국은 감옥. 교희에겐 이놈.저놈.그놈 다 유감...어찌 한은 풀리지않고 쌓여만가니 뉘 탓하랴. 형제는 이기적이라 저잣거리 사람들처럼 욕하면서 잘 읽었다. 단,캐릭터 얼굴은 아쉽다. 형제,절영,교희 다 예쁜 얼굴이지만 똑같아 보임. 그나마 절영은 머리색이 다른거?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무명기(단행본) 12>
2019-07-19
북마크하기 리뷰읽고 찜했던 글이라서 구매. 과부의 숨트임 보쌈. 허울뿐인 정려문. 만만하지 않은 신분세탁 등 글에 등장하는 소재는 제법 묵직하다. 그러나, 글 내용은 가볍다. 아쉬울정도로... (공감1 댓글0 먼댓글0)
<들꽃 따러 왔다가>
2019-07-19
북마크하기 모란이 아니고, 풀꽃이라도 단하나의 사랑을 희망한다. [말하지 아니하고] (공감5 댓글0 먼댓글0)
<[세트] 말하지 아니하고 (총4권/완결)>
2019-04-23
북마크하기 공개된 5회까지 읽어 본 후 재미있어서 구매~
절세 미인 귀비에서 평범한 궁녀로 회귀했는데, 과거의 연과 자꾸 얽힌다...고전풍 중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어디선가 본듯한 장면이 좀 많지만, 신비한 일,음모, 복수 등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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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말하지 아니하고 (총4권/완결)>
2019-04-22
북마크하기 옛시대물 이라서 일단 구매 하고본다 ! [꿈꾸듯 달 보듬듯 ]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트] 꿈꾸듯 달 보듬듯 (총3권/완결)>
2019-02-12
북마크하기 송충이 눈썹에 둥실한 몸매. 목소리 변조까지 철저히 하며, 펭귄 자세를 잊지 않는것이 변장이다. 기나긴 외면 후 서로에게 조심스럽고 서툴게 다가서는 남녀의 로맨스와 정치적 상황이 얕게 첨가되어 제법 재밌지만, 내 취향에는 무게감과 긴 여운을 남기던 작가의 전작들이 옛시대물로는 더 좋더라.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세트] 달빛야사 (총3권/완결)>
2019-01-18
북마크하기 시대극도 좋아하고, 신비한 존재의 개입이 있는 소개글에 혹해서 구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합본] 폐하를 화나게 하라! (외전증보판) (전2권/완결)>
2019-01-14
북마크하기 거기에 ‘윤아‘가 있었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윤아>
2018-12-06
북마크하기 로맨스 보다는 무조건적인 억압만이 권위인듯 착각하던 이들이 더 많았던 그 시대를 거치며 많은 ‘ 윤아 ‘들이 지나온 고단한 과정을 꾸밈없이 보여준다 .
작가의 가상시대물 [갈래길]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기대했는데, 과거 할머니들, 어머니들에게 실제했던 설정들로 인해 좀 가라앉았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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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2018-12-05
북마크하기 초아, 가출하다. 초아는 얼굴을 따진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은초아>
2018-09-09
북마크하기 [김상궁의 ~]이 흥미로웠기에 작가의 또 다른 시대물에 기대중이다. 게다가 평안감사가 눈치보게 만드는 ‘아가씨‘라니 그녀를 좀더 알고싶어서 구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합본] 평안감사의 은밀한 사생활 (전3권/완결)>
2018-09-08
북마크하기 짧은 로맨스 소설 읽기 [란 귀비] (공감11 댓글1 먼댓글0)
<란 귀비>
2018-08-10
북마크하기 궁궐에서 전해오는 카더라 통신 [김 상궁의 은밀한 매력] (공감3 댓글0 먼댓글0)
<김 상궁의 은밀한 매력 (개정판)>
2018-07-31
북마크하기 로맨스 소설 [갈래길]은 ‘끝까지 살아 남아야 강자다‘라고 한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8-06-21
북마크하기 먼 기담과 현재를 이어주는 [무명기] 읽어보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8-01-11
북마크하기 사랑을 위해 [독을 품은 꽃] 읽고. (공감4 댓글1 먼댓글0)
<[세트] 독을 품은 꽃 (총3권/완결)>
2018-01-09
북마크하기 무헌, 바람소리를 듣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람소리 - 하>
2015-09-21
북마크하기 모든권력을 양손에 움켜쥘때까지 기다리다가 하나둘 가지치기를 하는 황제와 복수를 향해 끝갈때까지 치닫는 당찬 그녀의 핏빛 반전드라마네요. 재미있었지만.... 멸문이라는게 너무 쉽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후궁의 남자 - 상>
2013-10-31
북마크하기 다읽고 나서 묵직한 감동은 없지만, 인물 개개인이 갖고있는 헛점과 장난스런 왕 덕분에 가볍게 웃으며 읽을수있었던 시대물.
`우리고운 도승지`가 눈 똥그랗게뜨고 양손에 약과를 들고있는 장면이 떠오르는 유쾌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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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꽃선비의 연인들 세트 - 전2권>
2013-09-12
북마크하기 이름뿐인 황후로 살게될 그림자신부. 역대 황후처럼 어둠에 묻힐 예정이었던 경요가 반기를든듯 말괄량이 같은 행동도 하면서 스스로 빛이되어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강한여주를 선호하는 내게는 읽는동안 즐거웠던 로맨스 (공감2 댓글1 먼댓글0)
<그림자 신부 세트 - 전2권>
201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