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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마무리가 아쉽지만, 13권 역시나 초소에게 촛점을 두었던 글 다운 결말 이다. 물밑 권력 다툼과 소소한 음모들로 여기1인은 재미있게 봤으나, 작가의 다른 작품과의 차이는 유머러스하고 재치있는 장면의 부재! 로맨스 부재! (공감7 댓글0 먼댓글0)
<초후 13 (완결)>
2022-09-15
북마크하기 초소 말을 참 시원하게 잘하네. 아직은 초반이라서 그런가 여기저기 바꿔가며 보여주는 상황들이 조금은 산만스러운 2권. (공감6 댓글0 먼댓글0)
<초후 02>
2022-09-06
북마크하기 드디어 중국 소설인데도 만화 인물 표지가 아니라 좋다. 소개글 읽지도 않고 고고~ 역참에서 시작되는 글을 보며 와우~ 영악해! 1권 말미를 보니 또 표독해! (공감7 댓글0 먼댓글0)
<초후 01>
2022-09-06
북마크하기 13권 완결까지 재미있다. 가족의 보배는 귀하고 사랑 받는 존재. 단주가 초어용의 바람처럼 그녀 그대로의 모습으로 펑 펑 터뜨리며 활기차게 휘젓는 모습을 그리며 마지막장을 덮는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문단주 13 (완결)>
2022-08-03
북마크하기 내용은 묵직하고 다들 심각한데, 산사나무 열매를 떨어뜨리며 어린 동자승을 울리던 개구쟁이 진단주가 자꾸 생각나는 2권. 역시 재밌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문단주 02>
2022-07-28
북마크하기 1권 맛보기 글로 살벌하게 대차고 돌격대장 같은 ‘진단주‘ 때문에 고고~ (공감5 댓글0 먼댓글0)
<문단주 01>
2022-07-28
북마크하기 답답 하지않고 심묘의 앙큼한 활약이 두드러진 글이라서 외전까지 좋았다. 특히 한번 악역은 여전히 그악스러워서 복수가 더 시원하게 느껴졌다. 여기 잠탱이는 눈이 뻑뻑할 정도로 늦은 시간까지 몰입해서 봤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폐후의 귀환 14 (완결)>
2021-09-25
북마크하기 악녀는 두 번 산다 4 중에서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1-01-10
북마크하기 악녀는 두 번 산다 2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1-01-08
북마크하기 악녀는 두 번 산다 1 (공감7 댓글0 먼댓글0)
<악녀는 두 번 산다 1>
2021-01-08
북마크하기 사랑을 위해 [독을 품은 꽃] 읽고. (공감4 댓글1 먼댓글0)
<[세트] 독을 품은 꽃 (총3권/완결)>
2018-01-09
북마크하기 옛날옛날에 가난한 영주와 한 아가씨가~ (공감6 댓글0 먼댓글0)
<힐다의 침실 세트 - 전2권>
2016-06-07
북마크하기 무헌, 바람소리를 듣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람소리 - 하>
201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