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 로벤히엘름 장군의 말 - P65

자비와 진리가 하나가 - P65

정의와 축복이 입맞춤 - P65

대변인에 지나지 - P65

거룩한 은총이 유한하다고 - P66

스스로 놀라며 충격을 - P66

은총이 무한하다는 - P66

선택한 것을 얻었고 - P66

대화를 주도하는 데 성공 - P66

천상의 빛 - P67

견진성사 - P67

소녀 시절로 돌아가 - P67

핲보르센 선장 - P67

오페고르덴 부인 - P67

로벤히엘름 부인이 가장 먼저 자리를 떴다. - P68

남은 나날 - P68

육신으로가 아니라 영혼으로 - P68

소중한 자매여. - P68

양털처럼 - P68

복된 즐거움 - P69

하늘이 내리는 축복 속에서 - P69

돌계단 - P69

추위 - P69

폭설 - P69

XII. 위대한 예술가 - P71

마르티네와 필리파 - P71

바베트를 떠올렸다. - P71

고마운 마음 - P71

까마득하게 - P71

도마에 - P72

카페 앙글레의 요리사 - P71

파리로 돌아가지 않아요. - P72

그곳엔 아무도 없어요. - P72

비애감 - P72

돈 한 푼도 없는걸요. - P73

만 프랑을 다? - P73

"카페 앙글레에서는 12인분 저녁식사 재료비가 만 프랑이에요." - P73

이해할 수 없는 것 - P73

기독교 주술사를 위해 추장이 대접한 것은 추장의 통통한 어린 손자였다는 것을. - P74

소름이 - P74

충심과 희생이 - P74

저를 위해서 - P74

위대한 예술가예요! - P74

깊은 침묵 - P74

오랫만에 맛보는 감동 - P76

맞서 싸운 사람들 - P76

코뮌 지지자 - P76

하지만 마님, 제가 말한 그 사람들이 이젠 그곳에 없기 때문에 전 파리로 돌아가지 않아요. - P76

손 안에 - P76

완벽한 기쁨을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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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의 편지 - P52

장군은 인생에서 원하던 모든 것을 손에 넣었다. - P53

뭔가 잘못되어 있었다. - P53

가시 - P53

자신의 영혼에 관해 - P53

"헛되다,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 P53

꿈과 화려함 - P54

훌드라 전설 - P54

회색 나방 - P54

젊은 시절의 순진했던 자신을 찾고 있는 것 - P54

못다 한 계산을 청산하기로 - P55

삼십일 년 전 자신의 선택 - P55

마르티네의 얼굴 - P55

미소를 - P56

높이 세운 외투 깃에 턱을 묻고 고모 옆에 꿈쩍도 않고 앉아 있었다. - P56

X. 바베트의 만찬 - P57

바베트의 빨간 머리 친구 - P57

조용함 속에서도 정겨움이 - P57

맑고 촉촉한 눈동자들 - P57

단정한 이마 - P58

신실함이 담긴 평화로운 눈 - P58

섣부른 말은 절대 뱉지 않을 것 같은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입술 - P58

내가 먹은 음식으로 내 몸을 지탱하고
내 몸으로 내 영혼을 지탱하며
내 영혼으로 말과 행동에서
주께 모든 감사를 드리게 하소서. - P58

가나의 혼인 잔치 - P58

아몬티야도 - P59

*식전주로 많이 마시는 셰리 주(酒)의 일종. - P59

거북 수프 - P59

목사의 설교집 - P59

블리니 드미노프 - P60

*러시아에서 유래한 요리로, 빵에 캐비어와 사워크림을 얹은 것. - P60

피오르가 얼어붙기는 처음 - P60

레모네이드 - P60

"이것은 1860년산 뵈브 클리코가 틀림없습니다!" - P62

* 마담 클리코가 17세기 초에 만든 유서 깊은 샴페인 이름, - P62

먹고 마실수록 몸과 마음이 점점 더 가벼워졌다. - P62

파리에서의 만찬으로 - P62

카유 앙 사르코파주 - P62

카페 앙글레 - P63

친절과 자선 - P63

소박한 여인들 - P63

**메추라기를 페이스트리로 싸서 여섯 가지 이상의 소스를 끼얹어 먹는 요리. - P63

훌륭한 포도 - P64

"또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거기서 포도 한 송이 달린 가지를 베어 둘이 막대기에 꿰어 메고" - P64

왕을 모시는 장군이 - P64

최고급 포도주를 마시고 - P64

구약성서 민수기 13장 23절 - P64

가나안 땅 - P64

포도와 석류, 무화과 - P64

덴마크 작가

노르워이 시골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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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X. 로벤히엘름 장군 - P52

궁정의 번잡한 생활 - P52

튀일리 궁 - P52

젊은 시절의 로벤히엘름 중위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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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 바다거북 - P41

여행 - P41

바베트는 배 타는 걸 무서워했다. - P41

열흘 뒤 베를레보그에 돌아왔다. - P41

프랑스에서 사와야 할 물건들의 목록을 - P42

요술램프에서 나온 거인처럼 - P42

목사님 생신 만찬 때 쓸 요리 재료들 - P42

1846년산 클로 부조 - P42

몽토르게유가의 필립이 만든 - P43

거북 - P43

흉측한 - P43

회색 망토 - P43

가정부의 소원 - P45

두려움 - P45

고결한 찬양과 감사만 - P45

혀를 지킵시다. - P45

VIII. 찬송 - P46

흰 눈 - P46

포숨에서 - P46

로벤 히엘룸 부인 - P46

조카 로렌스 로벤히엘름 장군 - P46

환영한다고 - P47

손님 수가 열둘로 - P47

조리사 보조 - P47

까무잡잡한 여인과 빨간 머리 소년 - P47

자작나무 장작 - P48

초상화 - P48

향나무 가지 - P48

경건한 몸가짐 - P48

소중한 장소 - P48

상록수 화환 - P48

찬송가 한 구절 - P50

예루살렘, 즐거운 나의 집 - P50

그 이름 내겐 언제나 소중하네. - P50

필리파의 맑은 소프라노 - P50

천상의 아름다움 - P50

근심 많은 자여,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걱정하지 마라. - P50

먹을 것을 구하는 자식에게
돌이나 뱀을 주겠는가? - P50

가슴에 바로 와 닿아, - P51

희망의 불 - P51

썰매 종소리 - P51

포숨의 손님 - P51

훈장을 잔뜩 단 가슴을 쭉 편 채 큰 걸음으로 들어서는 장군은 마치 검은 까마귀와 갈까마귀의 조용한 무리 가운데서 걸음을 옮기는 황금색 꿩 혹은 공작 같았다. - P51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원작자이자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
이자크 디네센의 대표 단편

어느 날 노르웨이 시골 마을에 나타난 프랑스 여인 바베트
비밀을 간직한 듯한 그녀가 준비한 마지막 만찬의 온기가
한겨울 사람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마법처럼 녹인다….....

덴마크 작가

Isak Dinesen

Babette‘s Feast

이자크 디네센 지음

노에미 비아무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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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트 에르상 부인

이자크 디네센 지음

노에미 비아무사 그림

추미옥 옮김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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