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과학 자습서 6-1 - 2013년 ㅣ 초등 우공비 과학 자습서 2013년-1 4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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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과학 자습서 6-1

신사고초등콘테츠연구회 지음

좋은책신사고

새학기가 되면 6학년이 되는 우리집 막내는 과학에서 가끔 엉뚱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 방학은 과학을 보충하는 기간으로 결정했습니다. 6학년이 되면 과학영재(?)로 등극하는 기쁨을 누리고 싶어서라고 할까요?

지난 5학년 2학기에 우공비 자습서를 통해서 그 효과를 톡톡히 맛 본 뒤에 6학년이 되면 우공비를 통해 초등학생 시절을 튼실하게 마무리 짓고 싶은 소망을 품게 되었답니다.


6학년 1학기의 과학 교과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빛

2. 산과 염기

3. 계절의 변화

4. 생태계와 환경

5. 자기장

으로 다섯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아마도 5단원인 자기장에서 제일 힘들어 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지금까지 전기가 나오는 단원에서의 결과가 안좋았기 때문이겠지요?

우선은 각 단원마다 <개념 익히기>를 통해서 과학 기초를 제대로 익히게 해 줘야 할 것 같네요

우공비 과학 자습서를 살펴보면서, 기대가 되는 부분이 바로 1등 비법 노트랍니다.

설명도 충실하지만, 흥미를 끌어올리는 그림이 함께 있어서, 학습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돋아 줄 거라고 기대됩니다.

평소에 아이가 더 살펴보기를 원한다면 <중간 확인 평가> 까지 진행해 보면 괜찮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아이의 흥미를 계속해서 조금씩 자극해 줘야 한다는 사실이죠.

무리하게 끌고 나가는 것보다 흥미를 유지해서, 관심을 다른 곳으로 쏠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단원 마무리는 가볍게~

그리고 흥미도는 찐하게~
예습과 복습을 충실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여타의 문제집으로 시험공부를 시킬 것이 아니라, 다음의 단원평가를 진지하게 풀게 하면서 시험공부를 갈음할까 합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한 문제라도 진지하게 푸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추고

다음 학기를 준비한다면,

과학영재를 꿈꾸는 일이

과히 허망한 꿈은 아니겠지요?

2013.1.5. 과학영재로 거듭나기를 꿈 꾸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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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사회 자습서 6-1 - 2013년 ㅣ 초등 우공비 사회 자습서 2013년-1 4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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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사회 자습서 6-1

신사고초등콘테츠연구회 지음

좋은책신사고

 

이제 곧 6학년이 되는 우리 꼬맹이를 위해

새학기 계획을 세워봅니다.


지난 해, 5학년에서는 역사가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꾸준하게 역사책을 읽히고, 역사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서 탄탄하게 다진 보람이 있어서인지, 정작 시험을 앞두고는 설렁설렁(물론 우공비로 잘 마무리했지만~) 공부했어도, 사회 성적은 늘 100점을 받아 이 얄팍한 엄마를 기쁘게 해주었답니다.

우선, 6학년 1학기에서는 어떤 내용을 공부하는 지 살펴볼까요?

겨울방학을 시작하기 전에, 6학년 1학기 교과서를 다 받아왔기 때문에,

관심이 조금만 있다면 그 내용을 다 살펴보았겠지만...

울 딸은 거실 탁자 위에 방치한 채, 아직 한 장도 들춰보지 않고 있네요.

1.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2. 우리 경제의 성장과 과제

3. 환경을 생각하는 국토 가꾸기

6학년에는 세계사를 배운다고 들었는데... 아마 2학기에나 세계사를 만나볼 수 있는 듯 합니다. 지난 학기에 우공비 덕분에 큰 효과를 거두고 좋은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6학년에는 쭈욱~ 우공비와 함께 하면서 실력을 다져나가야겠다' 하고 다짐해 봅니다.

이제 새학기를 시작하면 복습의 차원으로 <개념 탄탄>으로 확실하게 내용을 다져보려고 합니다.

문항 수는 적지만, 이 문제를 풀어내려면, 그 전에 나오는 설명을 잘 읽어봐야 하거든요.

평소에는 교과서는 물론이고, 국토지리와 관련된 책을 충분하게 읽히는 것을 제1 목표로 삼고, <한눈에 보는 주제 정리>를 통해서 사회 실력을 착실하게 다져나가면 될 듯 합니다.

학교에서 각 단원이 끝나면 치루는 단원평가 시험지와 다음의 실력평가, 단원평가를 풀게 하면서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참! 요즘은 지필고사라고 부르지요. 그래도 아직은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더 익숙하니...




요즘은 점차 서술형 문제가 많아지고, 지난 시험에서도 이 서술형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아이들이 당황해 하기도 했지요. 물론 5학년 과정은 서술형 문제가 아니더라도 워낙 주관식 문제를 많이 낼 수 있는 내용이라, 그래도 사회과는 조금 수월했던 것 같지만,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 둔 아이라면, 서술형 평가에 그리 당혹스러워하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2013.1.5. 사회왕을 꿈꿔보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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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우드 : 어둠의 책 1 ㅣ 웜우드 1
G. P. 테일러 지음, 주순애 옮김 / 호미하우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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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웜우드 어둠의 책①

G.P. 테일러 지음

호미하우스

<날카롭게 서평하기>

○ 책의 줄거리 : 어느 날, 과학자 블레이크는 우주의 비밀이 담겨져 있는 비밀스러운 책, <네모렌시스>를 갖게 됩니다.

지진과 개들의 폭주가 한바탕 런던을 뒤집고, 블레이크는 한 가지 엄청난 진실에 대해 알게 됩니다.

바로 우주 저 편, 저 멀리에 혜성 '웜우드'가 지구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는 사실이죠. 블레이크는 왕립학회 회원인 친구, 보남에게 이 경악할 만한 사실을 알려 주고, 이 사실을 런던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왕립학회 회원인 플럼버그 경과 예이츠에게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런던의 거지, 브랑자들을 모두 없애고 자신을이 권력을 지배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는 플럼버그 경은 이 참에 런던 사람들을 없애자고 합니다. 한 편, 블레이크의 하녀이지만 블레이크에게서 많은 돈을 훔친 소녀, 에이제타는 네모렌시스에 대한 이야기를 엿듣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이제타는 영문 모를 여인, 여지지아를 만나고 난 뒤 손바닥에 특이한 상처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책방 주인 타디우스를 만난 소녀는 그가 네모렌시스를 잃어버렸다는 말을 듣고 그에게 책을 주기로 생각하지요. 블레이크는 플람버그 경의 미모의 아내, 헤즈린을 만나고 괴상하고 끔찍하지만 신기한 경허을 합니다. 에이제타는 소녀의 아버지가 잡아둔 천사를 만나게 되고, 곧 블레이크의 책을 훔친답니다.

○ 내 생각 : 블레이크와 에이제타의 런던, 시끌벅적한 거리에서 펼쳐지는 신비한 이야기...... 하지만 주려는 교훈이 뭔지, 무슨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지 모르겠다. 다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되는 허무한 느낌이 든다.

2013.1.4.(금)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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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아이들 ㅣ 바다로 간 달팽이 5
데이비드 L. 메스 지음, 정미현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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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아이들

데이비드 L.메스 지음

북멘토

 

 

지금은 다문화 가정이 주변에서 많이 눈에 띄지만, 나는 아직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만나본 기억이 없다. 우리가 자랄 때는 '다문화 가정'이라는 말은 없었고, 간혹 대중매체 상에서 '혼혈'이라는 말을 사용했고, 일반적인 사람들은 '튀기'라고 불렀던 것 같다. 나역시 일반적인 대중들과 다를 바 없었을 것이다. 세상을 그리 치열하게 살아오지 않았으므로, 이들처럼 적극적으로 적대적인 감정을 드러낼 일이야 없었겠지만, 어쩌면 더 심하게 그들을 내몰고 있었는 지도 모른다. 무관심이 미움보다 더 나쁜 감정이라고 하니까…….

한국전쟁 후 1960, 1970년대 당시의 혼혈아들이 느꼈던 고통을 고스란히 담아낸 청소년 소설이다. 청소년 소설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아프고 저 밑바닥의 부초들을 다룬 이야기를 사춘기의 딸에게 굳이 읽히고 싶지 않았다. 아니 어쩌면 이렇게 잔인해지는 인간의 모습을 아이에게는 감추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1장에서는 혼혈로 태어나 거리의 아이로 전락한 병석이 우재라는 사람을 만나 그 때를 벗는 광화문 시절의 이야기이고, 2장에서는 옥화에게 떠밀려서 이태원으로 내몰린 병석과 미희의 아프고 쓰린 이야기가 펼쳐진다. 3장에서는 호텔에서 일하게 된 병석과 미희가 하나코를 만나 드디어 한국을 떠나 일본으로 가게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4장에서는 온갖 고난과 어려움을 딛고 일본을 떠나 미국으로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우리가 이 글을 읽으면서, 정말 가슴 속에 새겨두어야 하는 진실은 바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것이다. 참으로 비참한 밑바닥에서 태어나 아무 것도 없는 빈 손에서 시작한 병석과 미희의 삶이지만, 끝없이 노력하고, 끝없이 공부하고, 끝없이 책을 읽으면서 꿈을 향해 늘 자신이 처한 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가 너무나도 찬란하고 밝은 미래를 안겨 준 것이다. 시작은 아무런 희망도, 꿈도 없었지만, 모든 행운과 희망은 그들 스스로 개척해 내고, 그들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에 더욱 값지고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결말은 모두에게 가슴 저리는 감동을 안겨 줄 것이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 될테니까~

2013.1.4. 잔혹한 대중이 원망스러운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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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에서, 안녕 ㅣ 시공 청소년 문학 22
이옥수 지음 / 시공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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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에서, 안녕

시공 청소년 문학 22

이옥수 지음

시공사

사랑하던 수회의 죽음. 성인은 그 죽음 앞에 망연자실해하지만 자살 전 수회가 보낸 메세지를 받고 다시 기운을 차린다. 바로 킬리만자로에 데려다 달라는 미션.

성민은 엄마에게 카드를 얻어 몰래 케냐행 비행기를 탄다. 그 전에 성민은 납골당에서 수회의 유골을 몰래 가져온다. 그 비행기에서 성민은 자신에게 친한 척을 해대는 영아 누나를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영아 누나를 멀리하지만 점점 친해지게 되고, 성민은 수회를 회상한다. 그리고 성민은 케냐에 도착해 고생하게 되면서, 자신에게 공부만 시키던 엄마를 떠올리게 된다.

한편 영아 누나와 함께 누나 친구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된 성민은 가난에 지들어사는 그러면서도 미소를 잃지않는 케냐인들을 보면서 깊은 회의감이 든다. 영아 누나의 친구가 있는 우팬도(사랑) 학교에 도착한 둘은 영아 누나의 친구가 말라리아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때문에 성민은 그 선생님(영아 누나 친구)을 대신해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다. 성민은 아이들의 순수함에 빠지지만, 수회의 유골이 들어있는 가방을 도둑맞고 만다. 자네트에게 스탠리가 자신의 가방을 훔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성민은, 화가 폭발해 스탠리와 그의 아버지를 때리고 만다. 그들은 돈을 원했기 때문에, 성민은 그들에게 돈으 주고 유치장에서 나온다. 그리고 마침내 성민은 킬리만자로에 올라가게 되지만, 너무 거칠고 험한 이 산에 수회를 부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성민은 그 산을 내려간다.

킬리만자로로 향하는 과정은 매우 흥미진진했다. 엄마 몰래 해외로 나가는 일은 좀 위험하지만,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런데 주인공의 감정상태나 상황이 너무 과잉되고 억지스러운 면이 있는 것 같았다. 또, 마지막 결말이 너무 허무했다. 그런 점은 좀 아쉬웠다.

2013.1.4.(금) 이지우(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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