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웜우드 : 어둠의 책 1 ㅣ 웜우드 1
G. P. 테일러 지음, 주순애 옮김 / 호미하우스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웜우드 어둠의 책①
G.P. 테일러 지음
호미하우스
<날카롭게 서평하기>
○ 책의 줄거리 : 어느 날, 과학자 블레이크는 우주의 비밀이 담겨져 있는 비밀스러운 책, <네모렌시스>를 갖게 됩니다.
지진과 개들의 폭주가 한바탕 런던을 뒤집고, 블레이크는 한 가지 엄청난 진실에 대해 알게 됩니다.
바로 우주 저 편, 저 멀리에 혜성 '웜우드'가 지구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는 사실이죠. 블레이크는 왕립학회 회원인 친구, 보남에게 이 경악할 만한 사실을 알려 주고, 이 사실을 런던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왕립학회 회원인 플럼버그 경과 예이츠에게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런던의 거지, 브랑자들을 모두 없애고 자신을이 권력을 지배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는 플럼버그 경은 이 참에 런던 사람들을 없애자고 합니다. 한 편, 블레이크의 하녀이지만 블레이크에게서 많은 돈을 훔친 소녀, 에이제타는 네모렌시스에 대한 이야기를 엿듣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이제타는 영문 모를 여인, 여지지아를 만나고 난 뒤 손바닥에 특이한 상처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책방 주인 타디우스를 만난 소녀는 그가 네모렌시스를 잃어버렸다는 말을 듣고 그에게 책을 주기로 생각하지요. 블레이크는 플람버그 경의 미모의 아내, 헤즈린을 만나고 괴상하고 끔찍하지만 신기한 경허을 합니다. 에이제타는 소녀의 아버지가 잡아둔 천사를 만나게 되고, 곧 블레이크의 책을 훔친답니다.
○ 내 생각 : 블레이크와 에이제타의 런던, 시끌벅적한 거리에서 펼쳐지는 신비한 이야기...... 하지만 주려는 교훈이 뭔지, 무슨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지 모르겠다. 다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되는 허무한 느낌이 든다.
2013.1.4.(금) 이은우(초등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