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아름다움을 위해 희생된 사람은
모두 조각상과 같다.
- 푸치크 - P9

프롤로그 ; 함정 - P11

청완빈관, 624. - P12

이번 달에 흉조가 들어 살육이 일어난다. - P13

왜 여자가 방에 있었지? 칼을 든 남자는 누구지? 왜 여자를 죽였지? - P16

"당신은 …… 끝났어."  - P17

싱 부국장 - P17

제1장 ; 납치 - P20

"샤오왕입니다. 형사경찰대 소속입니다." - P21

왕커친 부국장 - P22

덩샤오썬 지대장 - P22

쉬퉁 부지대장 - P22

4일 전 페이란이라는 26세 여성이 S시에서 기이하게 실종됐다. - P23

"량쩌하오라고, 피해자의 남자친구입니다." - P26

쇼핑몰에서 일괄 지급한 작업복을 입고 청소 카트를 끌며 통로 쪽으로 향하는 여성 청소부였다. - P29

17번 카트 - P30

천쥐안 - P30

시 공안국 회의실에 팡무, 샤오왕, 왕커친, 덩샤오썬, 쉬퉁이 모여 앉았다. - P33

이건 남자와 여자의 납치 목표가 다르다는 걸 의미합니다. - P34

"여자 용의자의 목적은 페이란에게 모욕을 주고 그녀를 망가뜨리는 겁니다. 반면 남자 용의자의 목적은 돈입니다." - P34

지금 넌 나와 같은 하늘 아래 있는 거니? - P37

제2장 ; 강도 - P38

그 순간 신기하게도 여자의 머릿속에 경찰증에 적혀 있던 이름이 떠올랐다.
팡무. - P42

팡무는 여자 용의자가 페이란의 지인이며, 그녀가 망치고자 하는 건 페이란의 신체가 아닌 미래라고 생각했다. - P42

시간, 지금은 시간이 가장 소중하다. - P43

랴오야판 역시 옷도 제대로 못 입고 배도 채우지 못한 채, 두려움과 절망 속에 유리 조각 혹은 무언가를 움켜쥐고 어두운 어느 구석에서 같은 짓을 하고 있지 않을까? - P45

미난 - P46

"다른 일은 내가 도와줄 수 있지만 아이 일은 네가 스스로 결정해야 해." - P49

"다른 사람에게 기대기만 할 순 없어요. 제가 잘못 간 길이니 스스로 돌아와야 해요." - P50

뤄화 - P51

그중에 이 여자가 가장 의심스럽습니다. 이름은 탕샤오메이, 페이란의 예술학교 동창 - P52

"어쩌면 증거 감식 부처에서 납치범과 인질의 은신처를 찾아줄지도 몰라요." - P53

제3장 ; 야행 - P54

첫째, 충동적인 범행이 아니라 치밀하게 계획된 사건이다. - P54

둘째, 납치의 목적이 단순히 돈이 아니라 다른 원한과 뒤섞여 있다. - P54

셋째, 경찰 임무의목표는 인질을 구하고 범죄 용의자를 체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영상의 유출을 막아야 한다. - P55

쥐위안 제철소 - P57

자동차 번호는 금세 밝혀졌다. 하지만 등록 차량은 파란색 아오퉈, 단지 안에 주차된 차량은 은회색 마쯔다였다. - P61

감식 부처는 쓰레기 봉지에서 나온 플라스틱 숟가락에서 구강점막 조직을 발견했으며, DNA 검사를 통해 페이란이 틀림없다고 확인 - P73

필요한 때 침묵을 지키는 것, 어쩌면 그게 샤오왕의 장점일지도 모른다.
아닐 수도 있지만. - P74

제4장 ; 본원 - P76

우리가 그의 은신처를 알아냈다고는 생각을 못 하고 있어요. 따라서 도중에 페이란의 가족에게 열차 창문을 열고 돈을 던지라고 할 겁니다. - P79

탕샤오메이와 그 남자는 계속 연락을 주고받을 겁니다. 이쪽에서 먼저 손을 쓰면 쉬퉁 부지대장님 쪽이 어려워집니다. - P81

"본원." 팡무가 혼잣말을 했다. "본원으로 돌아가야 해. 답은그곳에 있어." - P87

어우하이탕 - P89

107번 도로 옆에서 체포된 남자의 이름은 쑨웨이, 나이는 33세였다. 탕샤오메이와는 연인 사이이며 탕샤오메이의 사주로 페이란의 납치에 가담하게 되었다. - P91

제5장 ; 안녕, 경찰 아저씨 - P94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그는 자신이 배불리 밥 먹고 편히 자는 것에 죄책감을 느꼈다. - P97

"간단히 설명할 일이 아니야. 당장 돌아와." 벤핑이 잠시 뜸을 들이다가 말했다. "게다가 라오싱이 널 만나야겠다고 했어." - P104

"경찰은 충성해야 한다.
그런데 충성의 대상은 법이어야 할까?
아니면 양심이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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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적자구간, 어떻게 메워야 할까? - P285

랩2050,
우주선 이름은 아니죠? - P287

우리는 여전히
19세기 유럽의 경제체제 안에서 살고 있다 - P290

플랫폼 노동으로의 전환
"아무나 들어와서 일을 구하세요.
원하는 만큼 연결해드립니다." - P294

기워크,
자유롭지만 자유를 누릴 수 없는 ‘조각 노동‘ - P299

두마리 토끼
기본소득과 전국민고용보험 - P305

기본소득의 개념
그리고 오해와 편견 - P309

새로운 일상, 뉴노멀
전환기 사회에서의 우리의 삶 - P312

소록도에서의 어린 시절
그리고 IMF 기자 시절 알게 된 것들 - P315

인간의 조건 - P318

권위의 역전
그리고 사회적 신뢰 - P324

복지에서 권리로
"존재하면 무조건 보장받는다." - P328

정부도 알고 학자들도 알지만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 - P338

인생의 흑자구간과 적자 구간 - P343

정작 핵심적인 제도를
시행하지 않는 이유는? - P348

‘동학 기본소득 개미운동‘ - P352

버지니아 울프가 기본소득을 받았다고? - P355

경제 전문가의 일
분배의 고리를 만들고 사람들이 알기 쉽게 전달하고… - P360

빵 20개 먹는 사람이 10개 먹는 사람보다
더 성장한 사람인가? - P363

"떼인 못 받아드립니다. 기본소득" - P368

문명의 대전환
나의 가치를 남들이 매기지 못하는 시대 - P371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한 시점 - P377

기본소득 - P380

"나는 세상을 더 화목하게 만들기 위해 건축을 한다." - P119

신문기자에서 경제전문가로 변신한 이원재 대표는 기본소득제를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 P287

「한겨레신문」기자였다가 - P288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 P288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 - P288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질문들,
김제동이 대신 묻고 각 분야 전문가 7인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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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공간과 권력,
어떻게 재배치할 것인가? - P141

우리가 살아갈 미래 공간,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 P144

아이디어를 약간 보태고
시스템을 조금 바꾸면 - P148

공간의 획일화가 가치관의 정량화로 - P153

이상하고 슬픈 건축 시스템 - P156

"당신은 좋은 도시를 가질 자격이 있습니까?" - P161

"왜 교장실이 제일 좋은 곳에 있나요?"
학교 건축 구조가 달라져야 하는 이유 - P166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축가가 꿈꾸는 학교 - P170

공간 구조의 황금 분할,
경계선은 어디일까? - P172

건축가의 일,
먼저 사람을 이해하고, 공간을 만들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 P175

"건축이란 무엇인가?"
관계를 조율하는 감정노동 - P180

스마트한 건축가라면
A와 B를 다 만족시킬 수 있는 답을 찾아야 한다 - P183

국민 자존감 높이기 프로젝트
"우리 집? 000 건축가가 설계했어." - P186

"도시에 필요한 건 점이 아니고 선이다." - P189

1개를 내어주고 99개를 얻는 지혜 - P198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방의 크기 - P199

달탐사 프로젝트가 다시 시작된 시대,
우주를 대하는 지구인의 바람직한 자세는? - P205

별별 이야기
모든 일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P208

우주 탐사 프로그램이 다시 시작된 시대,
천문학은 무엇인가? - P214

우리는 정말 다른 별에서
집 짓고 살 수 있을까? - P217

만약 달에 집을 짓는다면
명당은 어디일까? - P219

지구인들이 서로 도우며 사는 법
"어차피 다 ‘우리‘잖아요" - P223

우리의 시간에서 명왕성이 지워진 이유
그리고 강가의 모래알 같은 천체들의 세계 - P229

달의 상처, 크레이터를 연구하는
‘토양 탐정‘ - P235

달 탐사계의 외인구단 - P242

홀로, 그러나 함께하는 도전
온 우주에 과연 ‘우리 뿐인가? - P246

음모론,
외계인이 지구에 왔다던데… - P255

달 탐사 프로젝트,
왜 하냐고 묻는다면 - P258

NASA와의 민간 달 착륙 서비스, 달 궤도선…,
미래 산업의 기회가 여기에! - P264

점성술과 과학
그리고 인간이 우주로 나간다는 것 - P270

‘달을 넘어서 화성으로‘ - P276

자그마한 지구별에서 사람들과 아웅다웅하다가
오늘은 심채경 쌤의 안내로 저 멀리 우주까지 날아가보았다. - P284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달 탐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심채경  - P207

경희대학교 우주과학과 학사, 석사 졸업. 우주탐사학과 박사 졸업.

현재 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본부 선임연구원으로 달 탐사프로젝트에 참여

『네이처』가 미래의 달 과학을 이끌과학자로 주목한 천문학자

지은 책으로는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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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드빈은 사려 깊은 사람이에요. 일 년은 기다리고 싶어 해요. 과한 것 아니냐고 했지만 고집을 꺾지 않을 거예요. 일 년은 지나야 한다고 했어요." - P317

"돈이 때맞춰 수중에 들어왔다고 들었습니다." - P318

"아뇨, 전 몰랐어요. 전 마리아 씨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어요. 발드빈과 만나서 그 여자 얘기를 하며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았어요. 또 다른 할 일이 있었으니까요." - P321

이름은 솔베이그였고 기혼이었고 장성한 두 아이가 있는 사람 - P323

형사님은 이제야 아무도 의문을 갖지 않고 의문을 가져서도 안 됐던 사건에 접근하셨군요. - P324

레오노라는 언제나 고압적이었어요.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 들었죠. 마그누스를 완전히 휘둘렀습니다. - P325

레오노라가 제게 눈길을 주지 않으려 하는 걸 단박에 알 수 있었어요. 말도 걸지 않으려했죠. 제가 존재하지 않는 듯이 행동했어요. 그래서 마그누스가 말했다는 걸 알았어요. - P326

"거짓말. 그는 불행하지 않았어. 네가 내게서 마그누스를 훔쳐갔어. 네가 마그누스를 유혹했지." - P327

"내가 그를 밀었어. 내가 밀어서 균형을 잃은 거야." - P329

"마리아는 슬픔을 가누질 못해, 자기 때문에 아버지가 죽었다고 생각하지. 우리가 다툰 것도, 모든 것이 다. 모든 것을 내면화했다고. 자기가 아버지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그 애 마음이 어떨 거 같아? 그 애가 어떤 기분일 거 같아? 내가 어떤 기분일거 같아?" - P330

남은 것은 마리아의 양육권 합의 문제뿐 - P331

노란색 오스틴 미니 - P333

소르베르귀르라는 이름의 잠수부 - P334

경찰에선 지금껏 두 개의 실종 사건에 관계가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실종 당시 그들이 함께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됐어. - P336

다비드와 귀드룬 - P338

호숫가에서 베란다까지의 거리 - P340

제로크로싱 테크놀로지 - P341

그 기계는 에를렌뒤르에게 동부의 황야에서 동사할 뻔했을 때 느꼈던 이상하고 오래된 두려움을 일깨웠다. - P344

죄의식은 언제나 마음을 떠나지 않았고 - P345

"상대가 알아주지 않는 사랑?" - P350

"가장 큰 고통은 사랑하는 것, 헛되이 사랑하는 것." 발게르뒤르가 누군가의 말을 인용하여 말했다. - P351

시작점이라고 - P357

"발드빈 씨에게 제가 제세동기에 대해 알고 있다고 전하십시오." - P358

다시 허리를 편 그의 팔에 제세동기가 들려 있었다. - P362

"저는 마리아 씨가 목을 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은 것뿐입니다. 무엇보다 선생과 선생의 여자친구가 어떤 식으로 그렇게 상황을 몰고 갔는지가 궁금하고요." - P365

저희 둘은 그녀에게 정직하지 않았지만, 저는 그녀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 P368

마리아가 저편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의식을 회복한다면 어떻게 될까? 사후 세계에 대해 사람들이 하는 말이 전부 사실일까? - P373

"강한 존재가 느껴지네요." 그것이 시작이었다. - P377

사 주 후, 마리아와 발드빈은 싱그바들라바튼 호수에 있는 별장으로 차를 몰았다. - P381

"당신은...…날…… 깨우지…… 말았어야 …… 해." - P384

"선생의 실험이 방아쇠가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 P386

"형사님이 찾으시는 사람들요." - P388

기소를 하려면 증거가 필요할 텐데 에를렌뒤르는 아직 이렇다 할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 - P391

"저런 골동품은 본 지가 오래됐습니다. 고장난 제세동기도 쓸모가 있나 보지요?" - P392

노인에게 알려줘야 해. 아들은 사랑에 빠졌던 거라고, 그것뿐이었다고, 갑작스레 그들 곁을 떠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그것은 사고였다고. - P396

급하게 서두르는 이유는 요양원으로 가기 전에 전화 통화를 한 통 더 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진실을 위해. - P396

물로부터 전해진 속삭임은 이렇게 말했다. 나의 아가야. - P397

"이래선 안 돼." 그녀가 속삭였다. - P398

"두 분 다 거짓말을 일삼기 때문이지요. 당신은 발드빈 씨의 부인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등뒤에서 음모를 꾸몄지요. 마리아 씨앞에서 연극을 했어요. 발드빈 씨는 자기가 마지막 순간에 손을 뗐다고 주장하지만 그래도 범죄는 범죄니까요. 두 사람은 처음부터 거짓말을 했습니다." 에를렌뒤르가 말했다. - P401

그분은 아무것도 의심하지 못했습니다. 자기에게 제세동기가 사용되지 않았다는 걸 알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 P403

저는 마리아 씨가 욕조에서 의식을 잃은 이후의 일은 선생이 전부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P405

"그녀는 이해가 잘 안 되는 말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자기를 용서해줬으면 한다더군요. 장인에게 무슨 용서를 받아야 했던 겁니까?" - P408

행복했어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졌고, 사랑하는 여자와드라이브를 갔던 겁니다. 둘 다 좋아서 피가 뜨거웠어요. - P410

해설

방황하는 아이슬란드인 - P413

에를렌뒤르는 붉은 더벅머리에 땅딸막하고 단단한 몸매였다. 그는 수사과에서 가장 베테랑이었는데 대개는 자기 식대로만 일을했다. 상관이나 동료들은 그하고 싸우는 걸 그만둔 지 이미 오래였다. 오랫동안 그런 식으로 일해왔고, 에를렌뒤르 자신도 그것을 마음에 들어 했다. - P413

『저주받은 피』 - P413

왜 그 아이는 죽을 수밖에 없었을까?
막을 수는 없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을까?

에를렌뒤르 형사 시리즈

아르드날뒤르 인드리다손

"나는 행복한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다.
그들에게는 우리가 공감할 굴곡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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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매인 안데르센은 의심이 많았고 전화로는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으려 했으며, 에를렌뒤르가 경찰이라는 것마저 믿지 않으려 들었다. - P246

"마리아 씨는 성은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냥 마그달레나라고 부르더군요." - P251

"그들입니다." - P253

심장 전문의 - P254

다고베르트 - P254

"누가 어떤 사람을 죽이고 싶다면, 가령 몇 분 동안만 말이지요,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대상자를 즉각 소생시켜서 아무도 그 일에 대해 모르게 하려면 말입니다." - P256

혼수상태를 유도하여 그런 효과를 내는 약품들이 많이 있겠지만, 말씀하신 내용을 들어서는 저체온 유도일지도 모르겠군요. 그것 말고는 모르겠습니다. - P258

극심한 냉기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 P258

체온을 일정 온도 이하로 낮추면 심장박동이 멈추고 대상자는 임상적인 죽음에 이르는 반면, 동시에 신체와 장기를 유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 P258

냉기는 모든 대사 과정을 둔화시키니까요. - P258

대상자는 처음에는 졸리다가, 이어서 혼수상태에 빠지고, 결국 심정지와 죽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 P259

귀드룬 - P259

커드룬 - P260

싱그바들라바튼 호수 - P262

레이캬비크에 사는 삼촌이 보르가르피외르뒤르 지역의 륀다레이캬달뤼르 계곡에 별장 - P262

요하네스라는 이름의 나이든 연기 선생 - P264

"발드빈이라면 생생히 기억합니다." - P265

연기 학교를그만둬버렸다고요. 입학하기 위해 애쓴 것들을 생각하면 갑작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 - P266

화려한 시절을 누리는 것 - P266

유명해지고 선망의 대상이 되는 것 - P267

난 언제나 발드빈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P267

〈희망의 불꽃〉 - P268

"스웨덴 문제극에서 카롤리나가 맡은 역이었습니다. 마그달레나라는 이름의 젊은 여자 역을 맡았지요." - P270

왜 그렇게 부지런히 조사를 하고 다니는지 도통 연유를 알 수 없는 어떤 사건에서 발견된 우연의 일치 때문이었다. - P271

에를렌뒤르가 몸담은 곳에서 그런 우연을 칭하는 말은 하나밖에 없었다. 범죄. - P272

카롤리나 프랑크린의 경력 - P273

요주의 인물에게 심각한 부채가 있는지 말씀해줄 수 있습니까? - P279

난 다비드를 만나리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귄소륀도 그렇고. - P282

레이캬비크 인근 호수들에 관한 사진집 - P283

"누군지 아십니까? 누구에게 책을 주려고 했던 건지 아십니까?" - P283

첫번째 질문 마그누스 - P286

직업
부동산 중개 - P287

"선생과 부인은 어떤 종류의 재정적 합의를 했습니까? 혼전 합의서를 작성했습니까?" - P289

두 번째 질문 트리그비 - P289

그에게는 시그발디라는,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사촌이 있습니다. 여자친구였던 분의 이름은 다그마르고요. - P289

"선생과, 선생의 친구인 시그발디와 시그발디의 여자친구인 다그마르가 그 실험을 했지요?" - P290

"체온을 낮추고 무슨 약인가를 줬습니다. 약명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아직 구입이 가능한지도 모르겠군요. 그 약이 심장박동을 차츰 느리게 하고는 결국 멈추었습니다. 심장이 멎자 시그발디는 시간을 쟀고 일 분 후에 제세동기를 사용했어요. 당장 효과가 있었죠.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 P291

"그 일이 마리아 씨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습니까?" - P295

마리아는 오랫동안 환영을 보지 않았다. 그러다 아버지가 정원에 나타나 그녀에게 조심하라고 외쳤다. - P299

"트리그비라는 사람 얘기를 더 해줘.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던 거야?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던 거야? 뭘 어떻게 해야 할까?" - P302

『레이캬비크 지역의 호수들』 - P305

"그들이 서로 아는 사이였던 건 아닐까? 다비드가 그녀에게 주기위해 그 책을 구입한 게 아닐까? 함께 드라이브를 갔던 게 아닐까? 경찰은 다비드가 실종된 때는 파악하고 있었어. 귀드룬의 실종 신고는 그로부터 이 주 후에 들어왔고, 그래서 두 사건을 연결시켜 생각지 않았던 거야. 하지만 난 두 사람이 같은 시기에 실종됐을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본다." - P306

네 할머니는 베르귀르가 하르스카피산에서 죽었다고 생각하셨어.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는 모르겠다. 직감 같은 거겠지. - P308

"인간은 자신의 운명을, 그게 누구든, 신의 손에 맡겨야 하는걸까? 네 운명은 네가 만드는 거야." - P309

무엇보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화가 났어. - P300

왜 날 낳았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야? 무엇이 날 이 세상에 나오게 한 거지? 난 뭘로 태어난 거야? - P300

난 서로에 대해 알지 못하고 알길 원치 않는 사람들의 실수일 뿐이야. - P300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 이 호수 저 호수를 다니던 하루종일, 그 대답은 그들 사이에서 말해지지 않은 채로 남았다. - P312

코파보귀르에 있는 집 - P313

발드빈은 그 노인네…….… 레오노라 말이에요, 장모에게 진절머리가 난다고 했어요. 같이 살고 있었거든요. - P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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